‘인비절라인’ 투명 치아교정 결정 전 주의할 점은? [임정훈 원장 칼럼]

판교 밸런스치과병원 임정훈 원장l승인2019.10.15l수정2019.10.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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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칼럼=판교 밸런스치과병원 치아교정센터 교정과 전문의 임정훈 원장]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지런하고 고른 치아를 선호하면서 연령대에 상관없이 치열을 바로 잡고자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치아교정은 저작기능 이상을 초래하는 부정교합 등의 기능적 문제를 개선하고 심미적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아교정 시 눈에 띄는 장치를 오랜 기간 끼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교정기간 중 심미적인 문제를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한 것이 투명교정이다. 과거에는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돌출입, 주걱턱 등의 부정교합을 개선하는 데에도 적용할 수 있는 투명교정 장치가 생겨났다.

그 중에서도 인비절라인은 ‘보이지 않는다’는 뜻의 ‘invisible’과 ‘바르게 배열하다’는 뜻의 ‘align’의 합성어에서 유추할 수 있는 특수 강화 플라스틱 장치를 개인별로 맞춤 제작하는 투명교정 장치이다. 미 FDA 승인을 받아 세계 90개국에서 사용하며 300만 명 이상 부정교합 교정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인비절라인은 소프트웨어상에서 3D 모델링 작업을 하고, 일률적 두께와 부드러운 모서리를 차용하여 이물감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투명하고 얇게 밀착돼 티가 나지 않아 치아교정 기간에도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교정기를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어 교정기를 빼고 양치와 치실을 사용할 수 있어 구강위생 관리가 수월하다. 치료기간 동안 미세철사나 브라켓으로 인한 통증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치료 기간 중 치과에 내원해야하는 횟수가 6-8주에 한 번으로 다른 치아교정 방법에 비해 적기 때문에 바쁜 일상으로 내원이 힘든 직장인이나 수험생은 물론 군인이나 유학생들도 부담없이 적용할 수 있다.

특허 등록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3D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개개인의 구강상태를 진단하고 3D 모델링과 프린팅 작업을 통해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장치를 만들어 장착하기 때문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계획적으로 치아이동이 이뤄져 치료지연 및 치료과정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치료 과정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

다만, 인비절라인을 포함한 모든 치아교정은 치아뿐만 아니라 턱관절까지 두루 고려해 진행해야 하므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교정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치과를 선택해야한다. 교정은 치료 후 사후관리 또한 중요하므로 정기검진 등 교정 이후 어떻게 관리가 이뤄지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판교 밸런스치과병원 치아교정센터 교정과 전문의 임정훈 원장)

판교 밸런스치과병원 임정훈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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