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는 福이 있어야 한다? 두번째 이야기 [위드라임 김준석 칼럼]

위드라임 김준석 상무l승인2019.10.28l수정2019.10.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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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칼럼=위드라임 김준석 상무]

기회는 잡아야 내 것이다
“내가 예전에….”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다. “그때 그걸 했어야 하는데… 그때 그말을 들었어야 하는데…” 분명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는 찾아오게 마련인 듯하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몇번의 기회를 놓쳤을까?

기회는 갑자기 준비없이 찾아온다. 예고되어 있고 준비되어 있는 기회는 없다. 그건 내가 만들어낸 결과인 것이다.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나중에 아쉬워 할 것이 한가지 더 늘어났을 뿐이다. 그렇다면 기회라고 느껴졌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때 필요한 것이 이성적인 판단이다. 재테크에는 반드시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적인 판단의 차이는 근거자료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와 같다. 마지막 순간에 근거자료를 확인하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과감히 기회를 잡는다면 성공스토리의 첫 페이지를 쓴 것과 다름없다. 성공적인 부동산투자는 의외로 보편 타당적인 상식 수준으로 이해되는 것들이다. 증권가 찌라시 같은 확인할 수 없는 정보에 감성적으로 휩쓸리지 말자.

지도의 재미를 느껴라

▲ 삼성역 일반지도

부동산을 투자 목적으로 접할 때 가장 큰 오류에 빠지는 경우가 본인이 잘 알고 있는 지역만 찾아 들어 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땅이 좁다 하지만 아직도 개발은 꾸준히 진행중이고 내가 모르는 곳에서 천억대의 땅부자, 수백채의 아파트부자가 만들어 지고 있다. 

지도에 익숙해지고 재미를 느끼게 된다면 새로운 투자처,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삼성역 위성사진지도, 항공사진

투자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넓고 투자처는 많다. 제발 우물 안 보다는 우물 밖을 보길 바란다. 그렇다면 첫번째로 지도를 봐야한다. 도로, 철도 등의 교통편들과 유동인구들도 예측가능하고 심지어 개발 계획도 지도에서 볼 수 있다. 이보다 더 중요하고 확실한 정보수집처는 없는 것이다. 요즘엔 스마트폰 어플로도 만날 수 있으니 지도의 재미를 알아간다면 부동산투자에 확실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뉴스를 꾸준히 본다
부동산 뉴스를 꾸준히 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내용이다 보니 이해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강제적으로 라도 접하게 된다면 분명 도움이 될 텐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

가장 좋은 것이 신문이다. 신문을 통해서 접하다 보면 강제적으로 부동산에 대해서 다양한 측면의 뉴스를 접하게 된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다양한 접하게 되면 서로의 인과관계도 알 수 있으며 살아있는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뉴스를 접한다고 해서 단기간 내에 변화를 가져올 수 없으나 살아있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다양하게 접하게 된다는 측면이 가장 좋은 점이다. 또한 꾸준히 보게 되면 주변에서 상식과 경제를 제일 잘 아는 사람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통한 소득을 불로소득이라고 하지만 그 불로소득을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진정한 불로소득을 위해서는 노동이 필요한 것이다. 복권에 당첨되는 대박 행운과 불로소득을 바란다면 복권을 사야하는 노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4차산업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부동산은 아직도 발로 뛰어야 하고 눈으로 봐야하는 것이다.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채널이 많아지고 있지만 옥석을 가리기 힘들고 직접 확인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는 것이다. 꾸준한 관심과 발품, 눈품만이 불로소득이자 福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 ㈜ 위드라임 김준석 상무
위드라임 김준석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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