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찾사 문진오의 노래인생 30주년 콘서트

문진오 노래인생 30주년 기념음반 발매와 공연 개최 오서윤 기자l승인2019.11.03l수정2019.11.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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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찾사 문진오의 노래인생 그 변함없는 30년을 만나자!

[미디어파인=오서윤 기자] 노찾사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문진오의 노래 인생 3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이 발매되고, 기념공연이 열린다. 11월 12일 (화) 정오에 3.1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의 노래>가 12월 3일(화) 정오에는 6집<듣지 않는 노래>가 발매되어 각종 음원포털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3.1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의 노래>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이름들을 새롭게 상기시킨다. 통일 시인 이기형을 소환하고 독립운동가 여운형과 김 알렉산드라, 안중근과 권오설을 불러내고, 의병장 황병학, 애국지사 장준하 그리고 이름 모를 독립군들을 되살려낸다. 식민지 수탈의 역사를 부정하고 위안부를 모독하는 일본과 국내 일부 세력의 문제가 불거진 지금 <독립운동가의 노래>는 때맞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환기시킨다. (김창남_성공회대학교 교수,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문진오의 음악인생 30년을 기념하는 음반 문진오의 6집 <듣지 않는 노래>에 담긴 10곡의 노래를 들으면 그가 살아온 시간이 보인다. 30년간 외길인생을 걸어 온 한 음악가의 역작이다. 그의 오랜 음악 동료 권오준이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현악기 그리고 아코디온만으로 버무린 연주는 내내 절제해 소박한 아름다움이 빛난다. 문진오 역시 힘을 빼고 편안하게 노래한다. “언젠가 세상과 헤어질 날이 오겠지”라고 노래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다. 슬픔을 슬프지 않게 노래하고, 절망과 체념마저 속삭이며 감출 때 노래는 인생처럼 완성된다. (서정민갑_대중음악의견가)

11월 8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구로아트밸리소극장에서 <문진오 30주년 기념콘서트>가 개최되며 CD앨범의 구입이 가능하다. 가수 김가영이 피처링을 하며 게스트로는 문진오가 노찾사 시절 때부터 함께 만들어온 '산돌 노동자 합창단', '햇빛세상' 출신의 가수 이송미와 김은기가 출연한다. 예매가는 35000원, 현매가는 40000원이며 예술인은 특별히 15000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는 (010-4255-7893 황경하),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Disc4u.co.kr에서 가능하다.

음원은 https://soundcloud.com/moonjino 에서 정식 출시전에 한시적으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오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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