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직후 치아교정 골든타임…치과 선택 전 체크리스트 [안수진 원장 칼럼]

서울제이치과 안수진 교정과원장l승인2019.11.15l수정2019.11.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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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제이치과 안수진 교정과원장

[미디어파인 칼럼=서울제이치과 안수진 교정과원장] 11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일생 일대에 가장 큰 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은 대학 입학까지 4~5개월 간의 시간이 주어진다. 이 기간에는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면서 하지 못했던 외모 가꾸기나 건강관리에 집중한다.

이를 방증하듯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는 수험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특히 치과에는 수능으로 인해 미뤄두었던 치아교정을 위해 방문하는 고3학생들이 많다. 치아교정은 수술 없이 얼굴의 라인을 개선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어 대학 입학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치과 치료 중 하나이다.

치아교정은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이 부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치과치료다. 삐뚤빼뚤한 치아를 가지런하게 바로잡아 치아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저작 기능을 강화해준다. 돌출입, 부정교합은 물론 사각턱, 주걱턱, 안면비대칭 등 골격의 부조화까지 개선해 단정하면서도 호감 가는 인상으로 만들어 준다.

수능이 끝난 고3학생들의 치아교정 수요가 늘면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가격할인 등의 혜택을 내세운 치아교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치과 선택 시 비용을 최우선으로 두고 결정 했다가는 자칫 부작용으로 인해 재교정이 불가피해 시간과 비용이 더욱 커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만족스러운 치아교정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상담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진행하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 도중에 의료진이 바뀌게 될 경우에 치료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른 대처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교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치아교정과 전문의 상주 여부다. 치과 교정과 전문의는 국내 치과의사 면허 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지정병원에서 4년간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수련해야 하며, 이후 국가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자격이다. 그만큼 교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환자에 따른 맞춤 치아교정을 진행하는지 곳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치아교정은 환자마다 다른 안모를 고려해 치료계획이 수립돼야 하며 치열과 안모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정밀한 검진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치과인지 확인해야 한다. 치아는 교정장치를 제거한 후에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고자 하는 회귀성이 있기 때문에 치아교정이 끝난 후 유지장치 착용과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수다. (서울제이치과 안수진 교정과원장)

서울제이치과 안수진 교정과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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