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 [김동섭 원장 칼럼]

김동섭 원장l승인2020.03.19l수정2020.03.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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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미시안의원 김동섭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라이프칼럼] 겨울철 움츠렸던 몸이 서서히 풀리는 시기인 봄이 찾아왔다. 또한 봄을 알리는 절기 중 춘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겨울에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고 여름을 미리 대비하고자 다이어트를 문의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은 날씨가 춥고 이로 인하여 외부 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줄어들면서 살이 잘 찌는 시기이다. 또한 추위로 인해 옷을 여러 겹 껴입거나 두꺼운 옷 등으로 인하여 본인 체형을 잘 확인하지 못해 체형관리도 소홀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 보니 따뜻한 날씨,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는 봄철에는 겨울 동안 찐 살과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움직여보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때 주의할 점은 무분별한 광고로 인하여 단기간 체중감량에 혹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점이다.

보통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등을 주로 진행하는데, 눈에 보이는 체중 감량만을 신경 쓰고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면역력의 감소나 영양소 불균형 등으로 인한 다른 질환이 찾아올 수 있다. 또한 다이어터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요요현상이 찾아오기 쉬우며 꾸준히 다이어트 및 비만 관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몸을 기억해 되돌아가는 이 현상은 앞서 말한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를 할 때 주로 발생한다.

이처럼 다이어트는 체계적인 계획과 그에 맞는 관리가 진행되어야만 효율적이고 요요현상 없는 바른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비만 관리 전문가들이 말하는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과 식이요법의 병행이라 말한다. 그러나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단기간에 다이어트란 쉽지 않고 오래 걸릴 수밖에 없으므로 비만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술의 일종인 주사요법은 지방흡입술과 같은 수술적 요법보다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수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염증, 출혈, 등의 부작용에서 비교적 적은 편이다. 주사요법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지방을 개선 가능하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제품들도 출시되어 있어 안전한 비만 관리가 가능해졌다.

다이어트는 이처럼 단순 체중을 줄인다는 관점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배고픔은 감소시키고 포만감은 늘려주는 주사요법, 등 비만 관리에 도움되는 다른 비수술적 요법이 병행되어야 요요현상 없이 더욱 만족스러운 비만 관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주사요법의 경우 의료진의 처방 없이 진행할 경우 잘못된 시술로 인해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인지하여야 하고, 비만 관리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함께 도와가며 치료를 진행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잊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창원 미시안의원 김동섭 대표원장)

김동섭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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