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한 손목통증, 프롤로주사 치료로 개선 [옥진아 원장 칼럼]

옥진아 원장l승인2020.03.20l수정2020.03.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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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부산점 옥진아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포근한 봄날이 지속되면서 겨울내 묵혀둔 먼지를 치우기 위해 대청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바이러스 질환으로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이전보다 환기를 자주해 혹시 모를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집안을 쓸고 닦는 사람들이 많아진 까닭이다.

이에 따라 주부들의 가사노동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있다. 가족 간 외출이나 외식이 줄어들면서 집안에서 끼니 전부를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이나 학교의 개학도 미뤄지면서 육아에도 더욱 큰 힘을 쏟아야 하는 상황이다.

시큰거리는 듯한 손목통증을 호소하는 주부들도 늘고 있다. 손목통증은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며, 증상 및 양상에 따라 손목터널증후군, 손목건초염, 삼각섬유연골복합체 손상 등 종류도 다양하다.

손목통증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찜질 등의 보존적인 요법으로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일시적인 방편에 불과하다. 일상에서 손목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다 보니 증상이 호전되다가도 쉽게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물리적인 치료와 약물치료, 체외충격파, 프롤로주사 치료 등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통해 치료받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프롤로주사의 경우 인대와 힘줄을 강화시켜주는 주사치료로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주는데 집중한다. 손상 부위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해 새로운 재생 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약해진 조직 및 신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프롤로주사의 경우 고농도 포도당 성분을 활용해 일반적인 스테로이드 주사와 비교했을 때 더욱 안전하고 부담없이 받을 수 있다. 또한, 손목 통증 외에도 목, 허리, 어깨, 무릎 등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프롤로주사 치료는 초음파 유도 하에 이뤄지는 치료로 눈으로 직접 병변 부위를 확인하면서 명확한 통증 부위에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초음파에 대한 활용도가 높은 숙련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진의 임상경험뿐만 아니라 의료장비와 의료시스템도 확인해야 한다. 첨단 의료기기와 함께 사용되는 의료도구가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치료계획을 체계적으로 수행한 후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재발방지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진행하는 곳에서 치료받아야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부산점 옥진아 원장(대한 의사, 한의사 복수 면허 의사)

옥진아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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