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 기관지확장증 알아보자 [곽수영 원장 칼럼]

곽수영 원장l승인2020.05.19l수정2020.05.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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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케어한의원 곽수영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호흡기질환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이다. 만약 기침, 가래 같은 증상이 한 달이상 지속된다면 ‘기관지확장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 벽의 근육층과 탄력층이 파괴되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는 질환으로, 가래와 기침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기관지확장증의 주된 증상은 만성기침, 가래, 흉통이다. 이 증상들이 동시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지만 한, 두가지만 지속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때문에 가벼운 감기같은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기관지확장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기관지확장증이 악화되면 숨이 차서 누워서 잠들기 힘들 정도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심한 가래와 만성기침 내지는 객혈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 때문에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더 악화되기 전에 기관지확장증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관지확장증이 심해질 경우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발병이 의심된다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그 원인을 확실히 규명할 수 있는 경우가 50%도 되지 않는 난치병이다. 그래서 대증적 치료로는 그 치료에 한계가 명확한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염증반응을 최소화하고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 한방치료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관지확장증 치료를 위해 황금, 백화사설초, 백모근등을 비롯한 다양한 약재를 환자의 체질과 환경에 맞게 처방해 치료를 진행한다. 황금은 예로부터 손상조직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약재인데 황금에 있는 플라본은 항바이러스, 항산화뿐 아니라 항암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져있다. 백화사설초는 항종양작용과 항균, 소염작용이 보고되고 있는데 식세포의 활력을 증강시킨다. 백모근은 예로부터 출혈에 사용하는 약재인데 약리연구상으로도 응혈(피를 멎게)촉진작용이 증명된 바 있다. 이런 약재들을 환자의 상태에 따른 치료과정에 따라 증감하는데, 가래나 잦은 기침, 객혈의 소실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특히 호흡기 질환만 연구하는 숨케어한의원은 북경, 상해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 곳에서 난치성호흡기 환자 임상경험을 쌓은 원장이 직접 기관지확장증 치료 하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증적인 치료에 그치지 않고 기관지가 회복할 수 있도록 신체 환경을 만들어주는 치료법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기관지확장증 치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환자의 체질과 병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기관지확장증이 원인이 다양하고 파악이 어려운 난치병이기 때문에 진료하는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서 치료결과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만족스러운 치료를 위해서는 언론이나 믿을 수 있는 치료후기를 통해 검증된 의료진을 선택해 치료받는 것이 좋다.(숨케어한의원 곽수영 원장)

곽수영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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