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허리 통증, 골반교정치료로 상 하체 순환 개선 [정호석 원장 칼럼]

정호석 원장l승인2020.05.20l수정2020.05.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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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센텀척신경외과 정호석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골반은 허리 부분을 형성하고 있는 깔때기 모양의 골격을 가리키는데 크게 3조각의 뼈로 맞물려 있다.

중심에 척추의 마지막 뼈인 역삼각형 천골, 미골과 그 좌우로 코끼리 귀철머 넓게 생긴 장골뼈가 서로 마주하여 관절을 이루고 있으며 이 천골과 장골이 이루는 관절을 천장관절이라고 하며 강력한 인대조직들로 부착되어 있어 우리 몸을 지탱하고 아래로 하지와 위로척추를 연결하고 있는 중요한 구조물이다.

이 골반은 3차원적 입체구조로 복합적인 관절을 운동을 하는 부위로써 전,후방 기울어짐,상하움직임, 좌우회전운동등으로 복합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부위로 중심이 되는 골반이 틀어지게 되면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고 전신 체형의 불균형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와 같은 동양의 좌식 생활습관, 양반다리,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등으로 말미암아 좌우 골반의 발란스가 깨어져 골발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로 오랜 시간에 걸쳐 반복되면 골반이 틀어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골반이 틀어지게되면 골반 주변의 근육과 신경계 근막조직의 긴장감으로 인해 골반통증이 생겨나게 되고 골반과 밀접한 고관절과 척추에도 통증이 그대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신체 상 하체의 순환을 방해하고 저하 시켜 배출되어 야 할 노폐물이 엉덩이나 허벅지 주변으로 축적되어 하체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으로까지 작용할수 있다.

골반 불균형으로 인해서 골반의 높낮이가 차이나거나 골반뒤틀림으로 몸이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를 보이는 등 구부정한 자세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골반교정 치료를 시작하여 통증이나 기능적인 향상뿐만 아니라 하체비만으로 발전시키는 자세 불균형을 예방하여 미적으로도 향상 시킬수 있다.

우선 각 환자의 골반 상태에 맞는 검진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제거하고 약해진 뼈와 신경을 재생시켜 근육과 관절 및 골격이 바른 정렬상태로 교정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부산 센텀척신경외과 정호석 원장)

정호석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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