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요양병원에서 이뤄지는 암 한방치료는? [안대종 이사장 칼럼]

안대종 이사장l승인2020.05.20l수정2020.05.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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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중화한방병원 안대종 이사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국내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고 매년 유병률이 늘어가는 질병으로 손꼽히는 암. 최근에는 현대사회의 변화가 불러온 식습관, 환경요인 등의 문제로 암은 더 이상의 고령화만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걸리기 쉽고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수술, 항암, 방사선과 같은 일반적인 치료에서 나타나는 후유증 치료방법의 발전은 느린 편이라 할 수 있다.

암 치료를 진행하는 동안 환자들은 매우 심한 후유증을 야기한다. 두통이나 메스꺼움은 물론 통증, 탈모, 구토 등 심각한 증상들이 많아 암보다도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에 동반되는 여러 후유증으로 인해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더 많이 발생한다.

현재는 더욱 효과적인 암 치료와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우며, 다양한 후유증을 보다 세세하게 치료하기 위해 한방병원, 요양병원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설에서는 치료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식단, 효과적인 치료법 등에 차별성을 두고 있다.

암 요양 병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 극복에 필요한 삶의 활력을 제공한다. 환자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완화하는 ‘면역집중치료’, 기혈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면역온열요법’, 방사선 치료 등으로 약해진 소화기관을 발효한약으로 여러 독소를 빼주는 ‘면역발효한약’, 인체의 면역 강화 효과가 입증된 한약재 추출액을 약침으로 경혈에 직접 주입하며, 항암과 방사선 치료로 인해 심각한 소화장애를 앓고 있을 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면역약침’ 그리고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암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로 정성과 마음을 담아 준비하는 ‘영양요법’이 있다.

한방 치료를 지속할 시 몸이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빠르고 각종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음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보다 빠르게 저하된 면역력을 높이고 일상 생활 복귀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암 한방치료를 선택하는 조건 중 하나는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 치료 또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직접 내방을 통한 확인이 이루어져야 하며, 평소 가정에서도 재발을 줄이기 위해 스트레스는 자제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안양 중화한방병원 안대종 이사장)

안대종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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