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무너진 신체, 척추 및 체형 교정 시 병·의원 진단 먼저 [김보라 원장 칼럼]

김보라 원장l승인2020.06.26l수정2020.06.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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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더밸런스의원 김보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는데, 오랜 시간 앉아있거나 한 자세로 서있는 경우 허리 또는 척추에 무리가 가 틀어짐이 발생할 수 있다. 틀어짐은 체형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신체 통증 및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초기에는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어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나 증상이 체형불균형과 틀어짐이 점차 심해지면 척추측만증으로 불리던 척추옆굽음증을 비롯해 목과 허리 등 다양한 신체부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만성통증과 디스크와 같은 질환으로도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병의원을 방문해 전체적인 체형검사를 통해 약화된 근력 및 신경계 기능을 파악해야 한다. 불균형과 틀어짐이 있는 경우 맞춤 운동치료나 도수치료를 통해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고 손상된 기능을 회복시켜야 한다.

도수치료는 체형 및 척추교정을 통해 만성적인 목 통증과 허리 통증 등의 신체 통증을 개선하고 부종 감소를 목표로 목뿐만 아니라 골반이나 허리, 어깨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다. 필요한 경우 체외충격파와 운동치료가 함께 진행될 수 있다.

근골격계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PC나 스마트폰 사용 시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의 긴장도를 풀어주고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안쪽에 붙여서 앉고 수면 시 높은 베개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실내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잘못된 자세로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체에 통증이 나타나고 불편함이 따른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지 말고 병원을 내원해 자세히 진단 받아 볼 필요가 있다.(중랑구 더밸런스의원 김보라 원장)

김보라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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