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및 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부정렬, 추나요법으로 정렬화 [박동하 원장 칼럼]

박동하 원장l승인2020.07.21l수정2020.07.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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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명인당한의원 박동하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각종 전자 기기의 발달 및 바르지 못한 자세 등이 현대인의 목, 허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평소 목을 앞으로 쭉 빼거나, 허리를 굽히는 등의 자세를 오랜시간 유지한다면 거북목이나 허리디스크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질환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기도 쉽지만, 대부분 평소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쉽게 교정하거나 회복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다만 이미 만성으로 진행된 상태라면 치료를 받아 증상의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북목을 비롯한 디스크 질환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치료 기간과 치료 방법,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이에 적합한 치료가 바로 ‘추나요법’이다.

한의학의 전통 물리 치료법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추나요법은 인대, 근육, 뼈 등을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이완과 경직을 유도하고 부정렬을 정렬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실제 한의학의 치료적 관점에서 척추 및 골반교정과 같은 교정, 어깨나 무릎 통증과 같은 통증 질환 외에도 많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추나요법은 또한 부정렬을 바로잡는 만큼, 부정렬로 인해 발생한 내부 장기의 압박과 기혈 정체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 실제 한방 추나요법은 통증 질환과 척추 교정, 목•허리 디스크와 같은 척추의 교정 및 견인의 역할뿐만 아니라 근골격계 정렬을 도모해 이러한 현상들을 해소하기도 한다.

다만 추나요법은 일회성 치료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신의 상태와 체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충분한 임상 경험과 자격을 갖춘 한의사와 치료 기간 및 단계, 혹은 함께 병행할 다른 치료 방법에 관해 상담을 거친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나요법은 금액에 대한 고민 없이 치료받을 수 있어 환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건강보험 급여화가 진행되어 단순추나의 경우 1~3만 원 정도면 치료가 가능한 것. 다만 치료 횟수에 제한이 있어 1년에 20회까지만 보험 적용이 가능하며 한의사 1명당 하루 18명까지 치료할 수 있다. 이에 한의원 방문 전 진료 문의 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부산 명인당한의원 박동하 원장)

박동하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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