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고민, 근본적인 원인 개선하는 한의원 치료 도움 [박혜린 원장 칼럼]

박혜린 원장l승인2020.07.21l수정2020.07.21 17: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수원 하늘체한의원 박혜린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절기상으로 초복이 지나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었다. 외출 시에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등 여름이 찾아왔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올여름에는 다른 계절과 다르게 개인위생을 관리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챙기기 더 어려울 수 있다. 장기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피부의 순환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더 심해지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피지 분비량이 증가할 수 있어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 만약 여름이 되어 급격하게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고 여드름이 생겼다면, 피부과나 한의원 등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피지 분비량이 증가한 것은 그만큼 피부의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일시적으로 질환의 상태가 호전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드름은 상태가 호전되다가도 재발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피와 고름 등이 뭉친 화농성 여드름의 염증을 손으로 짜거나 하는 잘못된 방법으로 압출할 경우, 흉터를 남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함께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한의원에서 실시하는 여드름 한방 치료를 받게 되면, 여드름의 형태를 진단하는 것이 우선된다. 환자의 여드름 질환의 형태를 먼저 파악하고 이에 따른 발생 원인을 분석해 이를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되돌려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치료법이다.

치료의 종류로는 한약치료와 침치료 등이 있는데 이는 막힌 기혈을 순환시키고 신체 내부의 불균형을 바로 잡는 치료 방법이다. 피부 환경을 지속적으로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체내의 불균형을 치료를 통해 개선시켜서 염증이 쉽게 발생하지 않을 수 있도록 피부의 상태를 바꾸고, 여드름과 같은 질환의 재발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피부 외벽의 기능을 회복해 여드름과 같은 질환을 피부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만드는 치료법이며, 시술자의 숙련도가 중요한 시술이다. 따라서, 여드름 치료를 고려하고 있다면, 환자의 상태를 1:1로 면밀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처방해 줄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수원 하늘체한의원 박혜린 원장)

박혜린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10층 1016호(적선동, 광화문 플래티넘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발행인 : 문수호  |  대표이사 : 이창석   |  주필 : 김주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20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