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김미정 칼럼]

김미정 교수l승인2020.07.21l수정2020.07.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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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칼럼=김미정의 건강한 아름다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를 건강이라고 정의하였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란 내적 아름다움과 외적 아름다움이 동시에 어우려져야 하며 특히 내적 아름다움이란 신체의 아름다움을 뜻한다. 즉,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건강을 모두 만족시켜야만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하여 영양 상태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그로 인하여 체형 또한 척추측만증 등으로 인하여 신체의 균형을 잃어가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질병의 원인을 분석, 파악하고 예방을 하여야 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있는 식생활로 건강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건강한 삶과 건강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신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생활 습관과 질병의 예방, 수명연장에 관해서 많은 지식을 습득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비하여 물질적인 풍요한 열량소비의 부족으로 영양과잉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로 인한 비만,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같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미용과 건강적 측면에서 영양은, 영양의 불균형에 의한 질병 및 사망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건강하면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체의 기능을 알고 이에 따라 각 영양소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함유 식품뿐만 아니라 비만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건강한 식생활을 통한 피부미용과 건강관리법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해야 한다.

현대사회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풍족한 삶을 영위하게 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인체에 해로운 각종 스트레스와 항생제, 다양한 약물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인간 본연의 자연치유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미용적 측면에서는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아닌 예방 목적으로 자연요법이 성행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수기요법으로서 에너지와 신진대사 작용을 도와 자연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기도 한다.

식생활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섭취,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신체의 건강을 만들어내며 건강을 토대로 아름다운 피부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전국에 130여개 대학에서는 미용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카데미 또한 많이 운영되고 있다. 건강학개론, 내분비학, 면역학, 노화이론, 스트레스와 건강, 대체의학, 질병과 건강, 생활습관과 건강, 식생활과 식이요법, 개인건강, 인간행동, 유전과 건강, 보건활동, 미용과 건강, 환경과 건강, 증상과 치료와 같은 내용의 교과목이 생기고 이를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건강으로의 내면적 접근방식을 이해하고 전인적 관점에서 고객 상담 및 관리차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예전의 미용을 보면 보여지는 미용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되었다면 이젠 한발 더 나아가 건강적 측면을 고려한 미용이 성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뷰티라는 공통어를 두고 건강과 미용이라는 분야의 통합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마도 대중들이 더 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방의학이라는 분야가 오히려 뷰티와 잘 어울릴 수 있는 것은 예뻐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면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한 이유일 것이다.

피부미용과 건강은 인문학적 정서와 자연과학적 지식을 융합하는 통섭의 학문이라 하겠다. 때문에 피부미용인들은 건강과 미용에 관해서 폭넓은 피부 지식은 물론, 인간적인 소통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김미정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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