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교통사고라고 방심했다간 후유증 만성화될 수 있어 [이광은 원장 칼럼]

이광은 원장l승인2020.07.27l수정2020.07.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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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라의원한의원 이광은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보험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도로 및 차량 안전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10년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중상자는 51% 감소했다. 반면 3주 미만의 치료를 요하는 경상자는 41% 증가해 3주 이하의 치료를 요하는 경상자가 전체 교통사고환자의 95%를 차지했다. 교통사고환자 사망·중상자 비율은 13%에서 5%로 감소했고, 2018년 기준, 5일 미만의 치료를 요하는 환자가 전체 사고 환자의 62%를 차지했다.

교통사고는 외부의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인해 육체적-정신적으로 큰 손상을 입힌다. 눈에 띄는 외상이 발생할 경우 수술이나 입원 치료 등 즉각적인 응급대처가 이뤄지지만 대부분의 경미한 교통사고의 경우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가벼운 접촉사고여도 신체는 충격을 받게 된다. 목, 허리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디스크 손상이나 뇌진탕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 두통, 기억력 감퇴, 복통, 메스꺼움, 구토는 물론 불면증, 우울감, 스트레스, 불안증 등의 심리적인 문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후유증은 사고 당일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수일에서 수개월이 지난 후 발현될 수 있다. 교통사고 치료는 처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극심한 충격으로 인한 각종 후유증이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는 한방과 양방의 협진 시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양방-한방 협진 의료기관에서는 교통사고 검사부터 입원, 사고 후유증 치료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양쪽 의학을 적절히 활용해 환자의 상태에 따른 최적의 치료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현대의학의 정밀검사 장비를 이용해 증상과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환자가 느끼는 통증을 빠르게 개선하고, 한의학적 방법을 통해 후유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양방-한방 협진을 통해 치료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의사, 한의사복수 면허를 보유한 의료진이 있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의사, 한의사 두 가지 면허를 갖춘 복수면허 의사는 주사치료, 수액치료와 같은 양방치료와 침, 추나, 약침, 뜸, 부항, 친환경한약 등 한방치료를 통합해 스테로이드나 수술 없이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가 가능하다.

교통사고후유증을 더욱 빠르게 치료하고자 한다면 양-한방 협진 의료기관 중에서도 입원시설을 갖춘 곳을 선택해야 한다. 위생은 기본, 쾌적한 환경의 입원 환자 전용 치료실을 갖추고 있는 의료기관에서는 고강도의 집중치료가 가능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다나라의원한의원 이광은 대표원장)

이광은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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