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증후군, 도수치료를 통해 개선해 볼 수 있어 [박종민 원장 칼럼]

박종민 원장l승인2020.07.30l수정2020.07.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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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일등정형외과 박종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현대인들에게 있어 목과 어깨의 통증은 고질병이라 할 만큼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주고 있다.

스마트 폰 사용량의 증가와 운동 부족, 잘못된 자세 습관 등이 원인이 되어 찾아오는 통증은 올바른 치료를 통해서 개선해 볼 수 있다.

특히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 공부하는 학생들은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어깨가 경직되거나 목이 앞으로 구부정하게 나와 있는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하기가 쉽다.

거북목증후군은 C자형으로 되어 있는 목 척추가 일자 형태로 바뀌게 되고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뒷목과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거북목증후근은 초기에 비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그 방법 중 하나인 도수치료는 주사나 약물, 수술의 과정 없이 치료사의 손을 이용해 척추나 사지의 연부조직, 관절의 위치를 바로 잡고 통증 및 체형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도수치료는 신체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체형 및 척추교정과 만성적인 목, 허리 통증을 개선하고 부종감소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도수치료는 무엇보다 치료사의 숙련도와 경험이 중요하다.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위해서는 도수치료에 있어 다양한 임상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로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자신의 증상과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통증의 원인이나 통증의 강도, 위치 등은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거북목증후군 등 다양한 척추관련 질환이나 통증으로 인해 정형외과를 내원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통증이 발생한 초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통증을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환자 스스로도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을 고치고 꾸준한 운동습관을 길러야 또 다른 질환을 예방하고 재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광주 일등정형외과 박종민 원장)

박종민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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