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자생력 약해진 피부세포 재생, 리쥬란 힐러란? [김재우 원장 칼럼]

김재우 원장l승인2020.09.09l수정2020.09.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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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리엔장의원 김재우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무더위가 차츰 잦아들기 시작하면서 환절기에 접어들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더욱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환절기는 피부 컨디션에 변화를 일으켜 과도한 피지분비를 통해 여드름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큰 일교차는 여드름뿐만 아니라 각질, 주름, 피부 탄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서른이 넘어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가 스스로를 지켜내는 자생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표피에 집중하는 화장품만으로는 피부 속에서 일어나는 노화 반응을 막아내기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 레이저 등을 통해 속피부까지 접근, 피부재생을 도와주는 시술이 도움 될 수 있다. 화장품은 속피부로 진입하지 못해 개선에 한계가 따르지만, 레이저 등은 속피부까지 진입해 피부 환경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레이저는 자칫 열 반응으로 인한 화상 같은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진피에 직접 적용하면서 레이저의 단점을 보완한 주사요법인 리쥬란힐러가 환절기 트러블 관리에 효과적인 시술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티에이징 특허제품이기도 한 리쥬란 힐러는 시중에 알려진 필러와는 다른 개념으로 피부세포를 재생시키는 특허제품이다.

자칫 이름이 비슷해 필러라고 오해할 수도 있겠으나, 필러는 꺼진 볼륨이나 주름을 일시적으로 메워주는 제품인 반면, 리쥬란힐러는 노화나 환경 자극으로 힘을 잃은 세포를 깨워 건강한 세포로 되돌려주는 시술이다.

인체 적합도가 높은 폴리뉴클리오티드를 주성분으로 한 것으로, 부작용 없이 속피부까지 도달해 노화나 환경, 스트레스로 약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킨다는 특징을 지닌다. 손상된 피부세포를 재생해 피부구조를 정상화시키고 피부의 층을 두껍게 하는 덕분이다.

시술 후 3~5일 정도 지나면 유수분 밸런스가 조절되면서 피부결이 한결 부드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2주 정도 후부터 콜라겐 재생을 통해 피부의 탄력이 증가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눈가는 물론 얼굴 전체적으로 잔주름이 개선돼 보다 팽팽한 느낌을 얻는다.

시술 후 특별한 적응기간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하며 시술 후 30여 분만 지나면 화장은 물론 대외활동도 가능하다. 다만 시술 후 경락과 같은 과도한 마사지는 피해야 하고, 사우나 등 고온의 입실을 삼가야 한다. 경미한 붉어짐이나 주사자국, 멍 등이 생길 수 있으나 1~2일 내에 사라진다.

다만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명동 리엔장의원 김재우 원장)

김재우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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