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제거 레이저 이용한 치료, 붉은 초기 튼살에 효과 높아 [유종호 원장 인터뷰]

오서윤 기자l승인2020.09.16l수정2020.09.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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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전문인터뷰] 튼살은 과도한 피부 팽창으로 인해 진피조직 내 콜라겐이 파괴되면서 나타나는 위축성 선형 띠 병변이다. 진피층과 표피가 찢어지듯 갈리지고 초기에는 붉은색 선이나 띠를 두른 것처럼 붉은튼살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흰색튼살로 변해 탄력을 잃게 된다.

살튼자국은 한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튼살레이저로 초기에 해결해야 한다. 또 오래될수록 튼살제거가 어렵다. 4-6개월 장기간 소요되는 과정을 감안해 튼살치료 시점을 고려하여 피부과나 중점 병원을 결정해야 한다. 특히 흰색튼살이 고민인 이들에겐 튼살오일이나 크림 등의 화장품으로는 완전히 개선되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

붉은튼살뿐만 아니라 오래된튼살에도 효과적인 튼살제거 중점 MPT 프로그램을 알아보기 위해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 차앤유클리닉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Q. 튼살의 원인은?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면, 피부 진피층이 장시간 잡아당겨집니다. 이때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결합섬유가 끊어지게 되면서 튼살이 시작됩니다.  임산부튼살은 임신으로 인한 코르티솔 분비 증가로 복부튼살은 물론 허벅지튼살, 가슴튼살 등으로 다양한 부위에 나타난다.

이외에는 호르몬과 관련 있는 쿠싱증후 환자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장기 투여하거나 도포한 경우에도 튼살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붉은색의 선 모양을 띄던 튼살이, 점차 깊이 및 넓이가 커지고 적자색을 거쳐서 결국은 흰색의 패인 흉터로 남게 됩니다. 붉은튼살을 장시간 그대로 방치해 두면 더 넓고, 더 깊은 흰색튼살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튼살제거를 시작하느냐가 향후 더 심한 튼살로의 악화 및 진행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붉은 상태에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치료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차앤유 유종호 원장, 해외 의료진 교육 진행

Q. 튼살, 효과적으로 없애려면?

튼살 초기의 붉은튼살과 오래된 하얀튼살이 발생하게 되면 피부 세포 활성이나 재생능력이 떨어지면서 저절로 사라지지 않고 피부 탄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발생했다면 적극적인 튼살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튼살 없애는 방법에는 첨단 튼살레이저와 MPT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이 있으며, MPT 튼살제거 프로그램으로 오래된 튼살도 눈에 덜 띄는 충분한 호전이 가능합니다.

튼살제거는 숙련된 의료진의 기술력이 뒷받침돼야 하며 정상 부위의 피부를 온전하게 유지하면서 제거를 원하는 임산부튼살, 복부튼살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환자의 튼살 피부상태와 정도에 따라 여러 종류의 첨단 튼살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다양한 부위에 무리 없이 튼살치료가 가능합니다.

Q. 튼살제거 레이저 종류별 특징은?

튼살레이저 종류로는 레가토, 어븀야그 레이저나 프락셔널레이저(모자이크HP, 액션프락셔널), 큐스위치 앤디야그 레이저(스펙트라, VRM3) 등 다양한 레이저와 고주파 치료,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 등 다양합니다.

오래된 허벅지튼살에도 효과를 보이는 튼살제거 MPT는 피부의 콜라겐과 탄력 섬유를 증가시키며 튼살치료 후 색소침착 예방, 전문적 재생요법까지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MPT 마이크로 니들이 흰색튼살 부위에만 접촉한 상태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한 정교한 스크래치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상 부위의 피부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붉은튼살에 사용되는 레이저는 많지만 그중에서 시너지 레이저, 브이빔 레이저 등 펄스다이레이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술은 6주 간격으로 3~5회 정도면 대부분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차앤유클리닉 20여명의 분야별 피부전담의사, 120여명의 스텝진

Q. 튼살을 예방하려면?

튼살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다리튼살, 복부튼살 등 살이 트기 쉬운 부위에 마사지를 통해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혈액순환을 도와 배튼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샤워 후 철저한 보습관리와 함께 급격한 체중변화 또한 튼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조한 피부에도 튼살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길러 수분 공급을 충분하게 해주며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꽉 끼는 옷을 입는 대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착용해주세요. 또한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한다면 지방을 연소시키면 피부 탄력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편, 대한 미용레이저의학회 회장 및 연세대 임상지도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차앤유 유종호 대표원장은 튼살치료 MPT 프로그램 의료기술 개발로 ‘장한 한국인상’을 수상했으며, 도서 ‘미용성형의 명의 16’의 튼살 부문 집필을 담당한 바 있다.

오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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