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 needle, 만성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이준호 원장 칼럼]

이준호 원장l승인2020.09.29l수정2020.09.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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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병을 치료하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치료에도 때가 있으므로 통증의 원인을 잡아내고 가장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핵심이다.

원인이 다양한 만성통증은 기본적으로 6개월 이상 증세가 이어지고 불면증, 식욕 저하 등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통증으로는 척추관협착증이나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테니스 엘보, 오십견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통증 원인을 정확히 잡아내기는 쉽지 않다. 특히 목이나 허리 디스크로 인한 만성통증이나 등(흉추) 통증,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질병은 원인이 복잡한 경우가 많아 하나의 치료법으로 병을 완전히 치료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급·만성 통증이나 등(흉추) 통증, 척추관협착증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존 치료법의 틀을 깰 필요가 있다. 만성통증을 앓는 환자는 MTS needle 치료법을 이용한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0.3㎜ 이하의 미세바늘인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법은 기존 통증 치료에 쓰이는 신경 차단술을 비롯해 통증 유발점 주사(TPI), 인대강화치료 등 여러 방법을 동시에 적용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

다른 치료법과 달리 병든 조직을 제거하지 않으면서 정상화한다. 지름이 0.3㎜의 가느다란 바늘을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정확하게 척추나 관절 등의 병변 조직 내에 있는 신경, 인대 근육 등을 주사바늘로 자극하여 회복시키는 것이다. 특히 인체의 깊숙한 곳까지 병변부위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면서 주변 조직이나 장기를 건드려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다. 시술 시 환자가 느끼는 고통도 기존 치료보다 크게 줄었다. 주삿바늘 입구에 특수 제작한 마개를 달아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도 적다.

MTS needle을 이용한 치료는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병변을 재생시키는 방식이다. 따라서 부작용도 적고 재발 확률도 낮아 만성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신도림 한길정형외과 이준호 대표원장)

이준호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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