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이후 한의학 치료, 후유증 감소에 도움 될 수 있어 [반재진 원장 칼럼]

반재진 원장l승인2020.11.10l수정2020.11.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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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륜한의원 반재진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교통사고가 나면 당황스럽기 마련이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내 몸을 챙기기 보다 사건해결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그래서 보통 환자들은 사고 시 통증을 인지를 못하다가 다음날 아프다고 호소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처럼 사고를 겪으면 경황이 없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집으로 귀가한 후에서야 후유증을 느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고 시 뚜렷한 외상이 없었으나 근육과 인대가 긴장되고 손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에 의한 충격은 일주일간 통증강도가 증가한다. 특히, 목과 허리 부분은 안전벨트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추돌시 순간적으로 젖혀지게 되고, 본인체중과 차량의 무게까지 더해져 목과 허리 부분의 인대와 힘줄 부분에 충격을 주게 된다. 이를 두고 채찍질 증후군이라 한다.

목과 허리가 채찍 모양처럼 순간적으로 휘어지게 되고 그로인해 인대와 근육이 손상되어 그렇게 명명한다. 한의학적 관점은 순간적인 충격에 의한 조직 손상으로 인한 어혈이 배출 되지 않아 통증이 생긴다고 본다. 이 어혈이 몸속을 돌아 다니게 되고 환자들이 흔히 어제는 목이 아팠다가 오늘은 허리가 아팠다고 하시데 이는 어혈로 인한 통증 때문에 그렇다고 볼수 있다.

교통사고는 뜻하지 않게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인 만큼 사후 처리도 중요하다. 교통사고하면 대부분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고가 먼저 떠오르지만, 목이 뻐근하고 허리가 아픈 정도의 경미한 교통사고를 경험하는 이들이 훨씬 많다.

이때 가벼운 접촉사고라 하여 병원에 방문하지 않거나, 형식적인 진단만 받고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경우가 있는데, 교통사고 후유증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통증이 짧게는 3일, 길게는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방치료는 사람의 체질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환자마다 다르게 발현하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체질에 따른 1:1 개별 맞춤 처방과 진단을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직원을 통해 교통사고 접수번호와 담당자 연락처만으로 자동차보험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온전히 부산 교통사고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다.

교통사고 직후, 우리의 몸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근육이 굳고 경직되므로 일시적으로 아픔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허리, 목, 골반, 무릎 등 전신에 육체적 통증이 생기거나 두근거림, 불안감, 불면증 등 심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추나, 한약, ICT(중주파 근육이완 치료기), 온열요법, 뜸치료 등 다양한 물리치료를 통해 몸을 이완시키고, 충격으로 손상된 인대 부분에 약침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되도록 한다.

특히 환자 만족도가 높은 추나 요법을 경제적 부담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다. 추나 요법이란 한의사의 손을 통해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난 뼈와 관절을 올바르게 맞춰 몸의 균형을 되찾고, 순환을 촉진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수기요법으로 통증 부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신체 전반을 바로잡기에 인체의 자생력을 기르고 회복을 돕는 치료법이다.

다양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다면 자동차 보험 적용으로 본인 부담 없이 교통사고 치료가 가능한 한의원에 방문해 쉽고 간편하게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명륜한의원 반재진 원장)

반재진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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