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등 색소침착, 피부타입에 맞는 치료 이뤄져야 [이상민 원장 칼럼]

이상민 원장l승인2020.11.13l수정2020.11.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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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여름철 강했던 자외선으로 양쪽 볼 등에 부쩍 눈에 띄게 발생한 기미, 잡티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은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축적되거나 호르몬 또는 유전적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는데,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점점 진해지는 경우가 많아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색소침착은 그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중 반복적인 피부 마찰을 통해 해당 부위가 거뭇거뭇하게 변하는 피부색소침착도 있다.  팔꿈치나 엉덩이,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일상생활 속 자극으로 인해 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다.

색소침착은 자연적인 치료가 어려워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잘 챙겨 바르고, 비타민C를 포함한 충분한 항산화 비타민 등 관련 영향소 섭취가 필요하다. 아울러 얼굴 등에 발생된 가벼운 색소 침착은 기능성 미백화장품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미, 잡티가 심하다면 피부과 등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법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 멜라닌색소를 제거하는 ‘멜라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Nd:yag레이저, 루메니스 원, 트란사민 등을 이용해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해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까지도 있다.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후 붉어짐이 없어 당일 세안, 샤워 등 일상생활 바로 가능하다.

무엇보다 기미잡티 등 색소침착 제거 시 피부상태와 멜라닌색소 정도에 따라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 시 레이저 파장이나 에너지를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고, 아울러 한 번으로 완벽하게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꾸준한 치료 및 시술 후 관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이상민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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