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클리닉에서 성장판 검사 받기 전, 아이 키성장 위해 해야 할 일은? [이수경 박사 칼럼]

이수경 박사l승인2020.11.17l수정2020.11.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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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앤핏 성장전문가 이수경 박사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코로나로 운동을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내 아이의 키성장부터 구부정한 자세 체형까지 걱정되는 것이 한둘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부모 유전자로 예측하는 자녀키 계산을 해보거나 성장판 검사 및 성장호르몬 검사를 받아보기 위해 성장클리닉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 또 갑자기 늘어난 체중에 비만클리닉을 찾거나 어린이 PT나 필라테스도 알아보고, 생각보다 이른 초경에 당황하며 생리 후 키성장을 걱정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잠실에 거주하는 학부모 A씨는 “편식하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성장이 걱정되지만 시기적으로 아직 너무 어려 키성장을 위한 주사까지 맞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부작용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인천에 사는 학부모 B씨 역시 “중학생 아들이 성장판이 거의 닫혀서 더이상 안 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성장판의 위치, 닫히는 순서 등을 찾아보기도 하고, 성장판 자극 운동과 스트레칭도 시켰다. 키 크는 데에 좋다는 음식과 영양제 등도 꾸준히 챙겨 먹이고 있지만 키성장이 더뎌 고민이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처럼 부모들에게 있어 자녀의 키성장은 언제나 초미의 관심사지만, 정작 어떻게 개선하고 실천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키는 공부와 달리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키 크는 시기를 놓쳐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고학년이 되어서 뒤늦게 관리를 하기보다는 미리미리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성장클리닉을 찾아가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받고, 그에 따른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성장클리닉에서는 키성장, 자세 체형, 비만 성숙을 담임제로 관리하고, 성장자세검사를 통해 예상키, 숨은키, 전신자세체형을 파악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자세히 상담받아 키크는 방법을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고,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키크는법을 배울 수 있도록 유튜브 등의 영상자료를 통해 자기전 아빠가 해주는 성장마사지, 다리 길어지는법, 비만탈출 타바타 운동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톨앤핏 성장전문가 이수경 박사)

이수경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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