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는 눈매 교정 눈꺼풀실리프팅, 시술 시 주의할 부분은? [김민정 원장 칼럼]

김민정 원장l승인2020.11.18l수정2020.11.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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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힐의원 김민정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사람의 첫인상은 대면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다. 처음 봤을 때, 한번 눈에 들어온 좋은 인상이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꽤 오랜 기간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중요한 사람의 첫인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눈이다.

얼굴 전체의 조화에도 관여를 하는 눈은 같은 얼굴형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사람이라도 눈매와 눈모양이 어떤지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조금 더 좋은 인상과 얼굴의 밸런스를 만들기 위해 교정 시술을 받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여러 사람들이 고려하고 있는 방법 중에서 눈꺼풀실리프팅은 눈꺼풀과 눈썹을 일차적으로 동시에 올려 눈매를 교정하는 시술을 말한다. 눈매뿐 아니라 이마와 눈썹 부위의 리프팅도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 상대적으로 무거워 보였던 눈을 가볍게 보이게 해주고, 비대칭을 맞춰 교정한다. 별도의 절개를 포함한 수술 없이 비수술적 방법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절개에 대한 부담이 없어 20대 어린 나이에 받기 적합하다.

우리의 눈매는 한번 처짐이 시작되면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눈처짐이 시작될 때부터 미리 꾸준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이힐러실리프팅 등의 시술은 녹는 실을 활용해 비수술적 방법을 통해 눈매의 탄력을 찾아 올려준다. 탄력 없이 아래로 처진 눈을 가지게 되면, 2차적으로 이마와 눈가에 주름이 생기는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이러한 2차적인 문제 역시 실리프팅으로 예방이 가능해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처지는 경우 이외에도 보톡스나 필러, 지방이식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눈꺼풀 등이 처지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교정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유형은 다양하다. 타고나기를 아래로 처진 눈을 가져 고민인 경우, 노화로 인해 생긴 주름으로 처져 보이는 경우, 다크서클이 심해 고민인 경우, 교정을 원하고 있으나 절개가 필요한 쌍꺼풀 수술이 부담되는 경우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교정을 원해 내원을 하는 경우 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은 부작용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와 인상을 많이 써 얼굴 근육의 근막 유착이 된 경우, 노화로 인한 콜라겐 저하로 탄력이 떨어진 경우였다. 만약, 이에 해당되는 경우라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계획을 잡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교정을 원하고 이를 고려하고 있지만, 절개가 들어가는 수술이 부담될 수 있다. 그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면, 눈꺼풀실리프팅 교정법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비수술적 방법으로 녹는 실을 이용해 쌍꺼풀을 만들어 눈매를 교정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정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선, 눈꺼풀의 처짐 정도를 확인하고 이상적인 눈의 높이를 측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람마다 눈매가 다르듯 처짐 정도와 높이 역시 다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후, 녹는 실을 눈꺼풀과 눈을 뜨는 근육 등 조직 내 자연스레 녹아 스며들게 하는 리프팅 시술을 실시해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을 완성하게 된다.

또, 리프팅은 쌍꺼풀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좀 더 선명한 쌍꺼풀이나 눈 끝쪽에 위치시키는 등 모양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다.

병원 선택 시에 확인해야할 부분도 존재한다. 아무래도 민감한 부위인 눈에 받는 시술이기 때문에 고난도로 볼 수 있다. 눈매 교정과 부작용 없이 안전한 결과는 의료진의 실력에 의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이 상주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사람의 눈은 모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만 맞춘 시술을 제공하는 병원을 찾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면밀한 상담을 통해 눈매 교정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시술 이후에도 마사지를 포함해 다양한 사후관리를 통해 마지막까지 책임져주는 병원을 찾는 것을 권한다.(청담힐의원 김민정 원장)

김민정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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