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필러·실리프팅 등 성형 시술, 안전하게 받으려면? [백승환 원장 칼럼]

백승환 원장l승인2021.01.08l수정2021.01.08 09: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창원 윤슬한의원 백승환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현대 사회에서 외모는 개인에게 적지 않은 경쟁력과 영향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단순히 미용적인 만족감 이외에도 깔끔하고 믿음직스러운 첫인상은 면접, 업무 등 여러 방면에서 개인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외모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과거에는 연예인과 같은 외모가 중요한 직업을 제외하면, 외적인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성형과 시술을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별다른 거부감 없이 성형과 시술을 계획하기도 한다.

그중에서 슬라인리프팅과 슬라인코와 같은 시술은 절개와 같은 수술적 방법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받는 이가 비교적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남들보다 얼굴에 지방이 많아 얼굴형이 동그랗게 보이거나 턱 아래에 지방이 있는 이들은 슬라인 윤곽약침을 통해 얼굴축소, 윤곽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방과 부종이 있는 부위에 주입을 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사용 되는 윤곽주사와 달리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 천연한약재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코는 얼굴의 균형을 좌우해 전체적인 인상을 완성하는데 중요한 부위인데, 코가 조금 낮은 이들이나 코끝이 낮아 모양이 예뻐 보이지 않는 이들은 슬라인코 시술을 통해 라인을 잡고 조화로운 인상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이마에서 인중으로 이어지는 코 라인, 코끝. 콧대높이를 개인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주입하는 실의 모양 굵기, 길이, 색깔, 깊이 등을 의료진이 직접 확인하고 결정해 진행한다. 또한, 코필러 퍼짐으로 인한 콧대 모양 개선과 코끝각도개선, 콧볼 축소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만약, 이를 고려하고 있다면 최상위 안전등급인 KFDA 허가 받은 PDO성분의 의료용 실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PDO성분의 실은 녹아서 분해가 되어 없어지지만, 실이 주입된 공간에는 피부층에서 실이 주변 조직을 자극하며 새로운 조직이 형성되어 전보다 2~30%정도 높은 상태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술적 방법의 경우 수술과 달리 하루 중 20~30분 정도만 투자해도 받을 수 있고, 절개와 같은 방법이 동원되지 않기 때문에, 받는 이가 느끼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다. 또, 일상생활에도 금방 복귀할 수 있고,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시간을 길게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 받기에도 적합하다.

안전성을 높이는 시술을 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을 살펴보아야 할까. 우선 이를 받을 때 사용되는 실과 같은 재료의 안전성을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시술자의 충분한 임상 경험을 체크하고, 기왕이면 경험이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런 뒤, 병원에 방문해 의료진과 함께 상담을 통해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을 권한다. 사람들은 모두 다른 이목구비와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리프팅의 경우 탄력을 잃은 피부, 이중턱개선, 볼패임 등 개선이 필요한 부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를 살펴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부위와 방법을 찾아 받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한편, 이는 간단해 보이지만 섬세한 작업을 요하는 시술이다. 따라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는 병원을 찾아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재료로 시술 받고 만족도를 높일 것을 권한다.(창원 윤슬한의원 백승환 원장)

백승환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10층 1016호(적선동, 광화문 플래티넘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발행인 : 문수호  |  대표이사 : 이창석   |  주필 : 김주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21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