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치료, 의료진 경험이 중요한 이유 [이지용 원장 칼럼]

이지용 원장l승인2021.01.08l수정2021.01.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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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모든 남성에게는 방광 바로 아래 전립선(전립샘)이라는 정자의 기능을 유지시켜주는 신체기관이 존재한다.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전립선을 압박하고 방광을 자극하여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발생된다. 보통 50세 이후부터 많이 발생되는데 정상적인 전립선 크기는 20g 정도이지만,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발생되면 전립선이 60g에서 심하게는 150g까지도 커지게 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줄기가 가늘고 약해진다. 힘을 세게 줘야 소변이 나오고 소변을 보고도 잔뇨감이 발생되며,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 급하게 소변이 마려워 지리는 급박뇨 등이 발생되게 된다. 문제는 그대로 방치를 하게 될 경우, 방광까지 영향을 주게 되어 방광염, 방광결석, 소변염증 등 합병증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시술방법이 있는데 약물의 경우, 한 번 복용을 하게 되면 평생을 꾸준히 복용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많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 처음에는 약물을 복용하다가 결국 시술로 최종 치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된다.

시술방법으로는 작은 금속으로 비대해진 전립선을 당겨 고정시키는 유로리프트(전립선결찰술) 시술이 있다. 시술은 2~30분 이내 시술이 완료되고, 시술 후 요도 점막 손상 없이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성기능 장애 관련 발생 보고가 없어 안전성이 높다. 그러나 전립선 크기가 80g 이상인 환자나 비대해지는 전립선 모양이 환자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유로리프트 시술만으로 치료가 어려운 시술적 한계도 분명 있다.

이에 대한 개선 연구결과로 유로리프트와 플라즈마 기화술을 병행하여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시술을 통해 전립선 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시술 사례를 성공했다. 전립선 크기가 클수록 의료진 숙련도나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다. 유로리프트와 플라즈마 기화술 병행을 통해 전립선 크기가 큰 환자들도 치료로 만족감을 얻고 있다.

아울러 비뇨기과 시술 및 수술은 부기, 출혈, 통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대표원장)

이지용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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