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인비절라인 치아교정, 맞춤 진료 선택해야 [박판수 원장 칼럼]

박판수 원장l승인2021.01.11l수정2021.01.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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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클리어교정치과 하남미사점 박판수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새로운 해가 밝았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새해를 맞아 신년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아진다. 자기계발을 위해 새롭게 무언가를 배우는가 하면, 보다 나은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치아교정이나 다이어트, 미용 시술 등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중 치아교정은 본인의 외모와 이미지 개선, 치아의 기능성 회복을 위해 시행하는 치료로 손꼽힌다. 치아교정은 치아를 올바른 위치로 이동시킴으로써, 전반적인 치열을 바로잡고 동시에 치아 고유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심미적인 요인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치아교정 기간은 개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최소 6개월, 길게는 2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치료이지만 막상 교정 기간 동안 착용하는 교정장치로 인해 말하고 웃을 때마다 외부로 노출되지 않을까 고민하게 된다. 이처럼 교정 기간 중 밖으로 보이는 교정장치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치아교정을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투명 교정장치를 기반으로 개발된 ‘인비절라인(Invisalign) 치아교정’이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해당 치료는 기존 교정장치의 단점으로 꼽혔던 심미적인 부분을 크게 개선하여 환자 스스로 탈부착이 가능한 투명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으며 외적으로 티가 나지 않아 장치 착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마치 마우스피스와 같은 모양의 장치로, 3차원 프린팅(3D printing)을 통해 제작된다. 특수 강화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하며 치아만 감싸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일반 투명교정장치와는 다르게 부분교정은 물론 전체교정, 덧니교정, 발치교정 등 까다로운 케이스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인비절라인은 디지털 장비를 이용한 진단으로 사전 교정 예측이 가능하다. 3차원 구강스캐너인 i-Tero element2 장비를 이용해 치아의 이동 경로를 미리 보고 정확하게 예측해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인 교정 치료를 할 수 있다. 구강스캐너로 치아의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한 후 개인별 치아 및 구강 구조에 최적화된 맞춤형 투명 교정 장치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장치를 착용한 다음, 평균 약 1-2주 주기로 장치를 교체하며 치아를 서서히 이동시킨다. 일반 치아교정의 경우 월 1회 정도로 내원이 잦은 편이나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2~3달에 한 번씩 방문해도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다. 따라서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나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청소년은 물론, 어린이와 중장년층도 편안하게 맞춤 교정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인비절라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인증의의 지도 하에 이루어진다. 아울러 환자마다 치아 교합 상태와 구강 구조, 골격 등에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진단과 치료가 뒷받침돼야 한다. 따라서 인비절라인 교정치과 선택 시 1:1 맞춤 진료 및 치료를 시행하는지, 각종 첨단장비를 구비하고 있는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지 등을 살펴봐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서울클리어교정치과 하남미사점 박판수 대표원장)

박판수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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