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과 색소침착 등 복합적 피부 고민, 개선 가능한 피부과 치료는? [이형도 원장 칼럼]

이형도 원장l승인2021.01.15l수정2021.01.15 18: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원주 셀레스의원 이형도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마스크 생활화와 겨울철 한파의 영향으로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차고 건조한 날씨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고 이는 결국 피부 탄력 저하, 잔주름, 모공 늘어짐 등 크고 작은 노화 현상으로 직결된다.

피부 노화뿐만 아니라 색소침착으로 인한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도 나타날 수 있다. 색소질환은 대개 유전적 요인이나 자외선, 호르몬 등에 기인해 발생하나 최근에는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만성피로 등 불균형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겨울은 여름에 비해 자외선 노출 우려가 적어 색소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

피부과에서는 피부 탄력과 색소침착 등 복합적 피부 고민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레이저 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술마다 사용되는 장비가 다르고 특성과 장단점 등에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피부과를 통해 피부 콤플렉스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표적인 시술인 피코슈어(PicoSure)는 피코세컨드 레이저를 통한 피부 재생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755nm 파장의 피코슈어 장비가 프락셔널 빔으로 오직 멜라닌 색소만을 집중 조사하여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색소질환 및 잔주름 개선, 콜라겐 생성 유도 등의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인라이튼은 표피 치료에 탁월한 532nm 파장과 조금 더 깊은 진피 치료에 도움이 되는 1064nm 파장으로 구성된 듀얼 파장을 발산한다. 피부 표면 뿐만 아니라 깊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광선을 조사함으로써 복합성 기미나 난치성 색소침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뿌리가 깊은 색소병변까지 높은 확률로 제거한다.

또 다른 시술로는 최신 실펌 장비인 실펌X 장비가 있다. RF에너지가 인체에 삽입된 25개 전극을 통해 원하는 위치에 고주파 열을 전달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기미와 관련 있는 혈관을 선택적으로 없애주고 색소침착까지 개선시켜준다. 홍조빛,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색소침착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한다. 홍조 및 비정상 혈관 치료, 처진 피부 탄력 개선, 피부 재생을 통한 모공 및 피부결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네오젠은 에너지 조절이 가능한 피부재생 플라즈마 장비로 회복기간이 짧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각종 흉터, 주름, 색소질환, 탄력, 각질 모공 개선 등 다양한 부위에 효과적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장기간 마스크 착용을 함에 따라 마스크를 벗어도 없어지지 않는 마스크 자국으로 인해 피부탄력을 고민할 경우,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레이저 시술은 개인별 피부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 기미 깊이, 색소 타입 등에 따라 1:1 맞춤 시술로 이뤄져야 한다. 한 가지 레이저 시술이 아닌, 다양한 레이저를 결합한 복합 레이저 시술을 진행할 경우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결과 불만족 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적합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원주 셀레스의원 이형도 대표원장)

이형도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미학적 포토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10층 1016호(적선동, 광화문 플래티넘  |  대표전화 : 02-734-8802  |  팩스 : 02-6383-0311 ㅣ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42  |  등록일자 : 2015년 1월 20일 ㅣ제호 : 미디어파인 ㅣ 발행인 : 문수호  |  대표이사 : 이창석   |  주필 : 김주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창석
Copyright © 2021 미디어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