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이미지, 눈밑지방재배치 주의해야 할 점은? [하성욱 원장 칼럼]

하성욱 원장l승인2021.01.20l수정2021.01.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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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 뉴스타일성형외과 하성욱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우리 얼굴에서 눈은 첫인상을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찾아오는 노화 현상으로 인해 눈 밑의 피부와 근육 지방층의 힘이 약해지면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거나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전반적으로 인상을 칙칙하고 피곤해 보이게 만든다.

꼭 노화가 아니더라도 선천적으로 눈 밑 지방이 부족할 수 있으며,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체중이 급격히 감소해 눈 밑이 꺼져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에도 눈밑지방재배치가 필요하다.

눈밑지방재배치는 눈꺼풀 안쪽 결막으로 미세 절개 후 비대해지고 돌출 된 눈밑 지방을 제거 또는 재배치하여 눈 밑을 밝고 환하게 개선해 주는 수술방법이다. 눈꺼풀 안쪽으로 진행되는 수술로 겉에 보이는 실밥, 흉터가 없으며 실밥을 제거하지 않기에 수술 후 관리 또한 용이하다. 처진 눈 밑 지방을 재배치하기에 다크서클 개선과 꺼져있던 눈 밑의 주름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더불어 앞 광대 부위의 볼륨 회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사실 노화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이다. 그렇기에 눈밑지방재배치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시간이 지나 다시 볼록 튀어 나오지 않도록 교정을 해야 한다. 단순 재배치의 원리에서 벗어나 눈밑 지방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지력을 강화시켜 눈물고랑을 튼튼하게 고정하여 교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물론 이 또한 개인 눈 아래 지방량, 처짐 정도에 따라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형외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수술 후 개인에 따라 약 2~3일 정도는 결막의 상처로 인해 이물감 또는 뻑뻑한 느낌, 가벼운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3일 정도 지나면 호전된다. 독서와 같은 근거리 작업이나 장시간 모니터 주시는 눈이 쉽게 피곤해지고 부기가 오래갈 수 있으므로 일주일가량 피하고 음주와 흡연은 시술 부위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당분간 삼가야 한다. 드물게 멍이 드는 경우에는 7일~10일 사이 자연스럽게 빠지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서면 뉴스타일성형외과 하성욱 대표원장)

하성욱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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