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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마지막 휴가’, 아프지만 따뜻한 회의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마지막 휴가’(노거경 감독)는 평범한 소재와 캐릭터지만 그래서 더욱 친숙한 우리 이웃, 더 나아가 우리의 얘기이기에 폐부 깊숙이 찌르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만든다. 하나뿐인 아들의 교육을 위해 아내와 함께 ...
유진모  2020-12-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방탄소년단의 오리지널리티와 실존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방탄소년단이 드디어 해냈다.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의 한국어 가사로 된 타이틀곡 ‘Life Goes O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것. 한국어 가사로서...
유진모  2020-12-01
[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과학과 신비주의의 이원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존 와츠 감독, 2019)은 12살 이상 관람 가 등급에서 보듯 청소년 취향이 다분하면서도 마블의 우주관을 잇고 있다는 점에서 ‘작은 어벤져스’이기도 하다. 5년 전 타노스의 블립으로 우주...
유진모  2020-11-30
[유진모의 무비&철학] ‘월-E’, 생존이냐, 실존이냐의 존재론과 자연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월-E’(앤드류 스탠튼 감독, 2008)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E.T.’, ‘A.I.’ 등이 던진 메시지가 노골적인 썩 강력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는 BnL...
유진모  2020-11-24
[유진모의 무비&철학] BTS가 쏘아 올린 ‘한류스타 병역특례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오지환이 병역대체제도의 수혜를 입자 대표팀에 발탁된 배경에 대해 많은 이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실제 대회 내내 그리 눈에 띄는 ...
유진모  2020-11-23
[유진모의 무비&철학] ‘로그’, 썩 재미있는 자연보호 서스펜스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로그’는 B급 판타지 블록버스터 ‘솔로몬 케인’(2009)으로 국내 관객에게 알려진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의 최신 액션 영화로 역시 B급 정서가 강하다. 샘(메간 폭스)은 뭣이든 해결해 주는 용병단체 로그에서 한 ...
유진모  2020-11-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런’, 가스등효과 Vs 부메랑효과의 전율과 스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런’은 ‘서치’(2017)로 국내(2018) 관객 295만여 명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미혼모 다이앤이 선천적 중증 장애인 딸 클로이를 출산한 뒤 17년. 휠체어와 ...
유진모  2020-11-17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이스 걸 라이크 유’, ‘상큼 발랄’ S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나이스 걸 라이크 유’(크리스 리델, 닉 리델 감독)는 요즘같이 우울한 때에 어른들이 키득키득 웃으며 가볍게 즐길 만한 로맨스물이다. 하버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루시는 금발에 미모까지 그야말로 지성과 외모를 ...
유진모  2020-11-14
[유진모의 무비&철학] ‘버든: 세상을 바꾸는 힘’, 편견 깨는 사랑의 힘이 따뜻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버든: 세상을 바꾸는 힘’(앤드류 헤클러 감독)은 1996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로렌스 카운티가 배경이지만 백인 경찰이 무고한 흑인에게 거리낌 없이 총질을 해대는 현재와 별다를 바 없다. 영화 ‘그린 북’(...
유진모  2020-11-13
[유진모의 무비&철학] ‘마리 퀴리’, 개혁가의 눈으로 본 시대와 삶의 다크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8일 개봉될 영화 ‘마리 퀴리’는 2008년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페르셰폴리스’의 마르잔 사트라피 감독의 작품으로 몽환적이면서도 현사실적이다. 마리는 1867년 3개국이 분할 지배하던 폴란드의...
유진모  2020-11-11
[유진모의 무비&철학] ‘안티고네’, 신화에서 문제적 현실을 본 힘찬 여성영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1일 개봉되는 영화 ‘안티고네’는 시나리오 집필과 촬영을 직접 하는 소피 데라스페 감독의 5번째 장편이다. 그리스 신화의 가족을 위한 희생의 아이콘 안티고네와 인종차별 및 인권유린의 현실을 접목했는데 유려한 연출에 ...
유진모  2020-11-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내가 죽던 날’, 퇴락한 세상 속 실존주의 수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박지완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 ‘내가 죽던 날’은 미스터리 형식으로 펼쳐지지만 엄청난 눈물을 유발한 뒤 상쾌한 희망의 훈풍을 불어줄 애틋하고 따뜻한 내용이다. 여고생 세진(노정의)은 부잣집에서 자랐지만 사업가 아버지...
유진모  2020-11-05
[유진모의 무비&철학] ‘애비규환’, 유머, 미스터리, 인생 교훈까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애비규환’(최하나 감독)은 심한 참상이라는 뜻의 아비규환에 아버지라는 애비로 변전한 말장난이라 살짝 가벼운 느낌이 들지만 외형은 매우 코믹하면서도 내용은 의미심장한 블랙 코미디의 묵직한 심도를 뽐낸다. 21살 ...
유진모  2020-11-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증발’, 시간에 갇힌 실종 아동 가족의 고통 묘사에 탁월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00년 4월 4일 오후 5시께 서울 망우1동 염광아파트에 살던 5살 소녀 최준원은 제집처럼 드나들던 친구 집에 다녀오겠다고 했지만 집 앞 놀이터 부근에서 사라졌다. 이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목이 실종이 ...
유진모  2020-11-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나인스 게이트: 아홉 번째 살인’, 유머 뺀 ‘셜록 홈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8세기 제정 러시아 시대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영국 출신 심령술사 리드는 마법서를 도둑맞은 후 자주 악몽을 꾼다. 죽은 딸 오드리를 부활시키기 위해 남편 제임스와 함께 바빌로니아의 저주받은 도시에 가서 고대 유적을 부...
유진모  2020-10-30
[유진모의 무비&철학] ‘도굴’, 유동적 신선함의 '고퀄' 케이퍼 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내달 4일 개봉될 영화 ‘도굴’은 박정배 감독의 데뷔작인 데다 라인업이 엄청나게 화려하다고 하기엔 살짝 부족하긴 하지만 외형으로만 판단하면 큰코다칠 듯하다. CJ엔터테인먼트가 지난 ‘몸비시즌’ 때 텐트폴 무비들과 맞대...
유진모  2020-10-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앙상블’, 인생은 숙명론이 연출하는 연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앙상블’(정형석 감독)은 전주에 사는 세 커플의 에피소드로 펼쳐지다 마지막에 여섯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여 매조지는 옴니버스 형식의 인생 얘기다. 첫 번째 에피소드. 연극 연출가 영로는 아내와 헤어진 뒤 외아들 ...
유진모  2020-10-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마틴 에덴’, 스펜서냐, 보들레르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마틴 에덴’은 피에트로 마르첼로(44)가 왜 현재 이탈리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감독 중 한 명인지 증명해 주는 철학의 보고다.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나폴리. 선박 노동자 마틴은 주먹이 세고 외모도 뛰어나 ...
유진모  2020-10-20
[유진모의 무비&철학] ‘폰조’, 톰 하디의 광기 어린 명불허전 연기력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알폰소 가브리엘 카포네는 미국 역사상 가장 악랄한 마피아 두목으로 악명이 높다. 마피아 영화로는 알 파치노가 ‘대부’, ‘칼리토’, ‘스카페이스’ 등을 통해 영원히 기록될 명연기를 남겼는데 ‘스카페이스’(브라이언 드 ...
유진모  2020-10-14
[유진모의 무비&철학]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통쾌한 코미디+미스터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종필 감독)은 김영삼 정부가 ‘국제화 시대’를 외치던 1995년 을지로에 사무실이 있는 삼진전자를 배경으로 얘기가 펼쳐진다. 감독은 당시 실제로 있었던 상고 출신 고졸 사원들을 위한 토익...
유진모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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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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