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청춘칼럼] 대학에 가면 끝이 날 줄 알았다 [김일원 칼럼]
[미디어파인=김일원 청춘칼럼] 대학에 가면 끝이 날 줄 알았다. 그러나 ‘착각은 자유’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해줄 뿐이었다. 고등학교의 답답한 생활은 끝나고, 대학에 가면 조금 더 자유롭고 편하고 답이 보이겠다 싶었다. 하지만 그 ...
김일원 청춘칼럼니스트  2017-06-02
[정다운] 당신을 위한 동화, 영화 'UP' [정다운 칼럼]
[미디어파인=정다운의 영화 들여다보기] 동화는 흔히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로 분류되어 진다. 누구나 어린 시절 한번쯤 애니메이션 속 판타지 세계에 열광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동화 속 세계는 흥미롭다. 손...
정다운 청춘칼럼니스트  2017-05-30
[이현지] 과거의 나와 함께하는 경주여행 [이현지 칼럼]
[미디어파인=이현지의 종착역 없는 여행] 피부를 찔러대는 더위에도 지도 위 곳곳에서 기차는 달리고 사람들은 파도 소리를 길잡이 삼아 삼삼오오 여행을 떠난다.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여행의 열기에 우리 청춘들이 빠질 수 있으랴.여행과 장소의 변화는 우리 마...
이현지 청춘칼럼니스트  2017-05-29
[김자현] 그릇이 깨지기 전에 [김자현 칼럼]
[미디어파인=김자현의 시시(詩詩)한 이야기]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절제와 균형의 중심에서/ 빗나간 힘,/ 부서진 원은 모를 세우고/ 이성의 차가운/ 눈을 뜨게 한다// …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무엇이나 깨진 것은/ 칼이 된...
김자현 청춘칼럼니스트  2017-05-16
[정다운] 자꾸 쳐다보지 마세요 [정다운 칼럼]
[미디어파인=정다운 청춘칼럼] 대학에 갓 입학한 새내기 시절, 점심을 먹기 위해 친구와 학생식당을 찾았다. 무리지어 점심을 먹는 학생들 사이에서 눈길을 끄는 몇몇 학생들이 있었다. 그들은 넓은 학생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 학생들 이었다.혼자 밥을 먹...
정다운 청춘칼럼니스트  2017-04-25
[주동일]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두움 [주동일 칼럼]
[미디어파인=주동일 청춘칼럼] “지금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성적이 잘 안 오르는 것 같아. 왜 이렇게 겁을 먹니.”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께 들었던 말이다.대학교에 들어와서 자신감을 찾기 위해 여행을 다녔고 중국 무술 동아리에 들어가서 쿵푸를 ...
주동일 청춘칼럼니스트  2017-04-24
[정지윤] 먹 가는 소리가 들리던 그곳 [정지윤 칼럼]
[미디어파인=정지윤의 청춘 넋두리] 학교를 마치고 다른 아이들이 영어 학원, 수학 학원 차에 바쁘게 오르는 동안 나는 동네 슈퍼 옆 작은 건물 2층으로 올라간다. 신발을 벗고 조금은 투박한 문을 드르륵 열자마자 먹 냄새와 뭔지 모를 풀 냄새가 은은하게...
정지윤 청춘칼럼니스트  2017-04-21
[정지윤] 엄마, 금수저가 아니어도 괜찮아 [정지윤 칼럼]
[미디어파인=정지윤의 청춘 넋두리] 고등학생 때는 친구들과 똑같은 교복을 입고 똑같은 급식을 먹었기에 느끼지 못했다. 어쩌다 소문으로 “쟤네 집 완전 잘 산대.”라는 말을 들어도 별로 실감하지 못했다. 어쨌든 그 아이도 나와 같은 밥을 먹고 같은 옷을...
정지윤 청춘칼럼니스트  2017-04-05
[조다영] 이제 연애도 스펙이 되었나요 [조다영 칼럼]
[미디어파인=조다영 청춘칼럼] 스무 살에게 3월은 개강과 동시에 첫 수업, 첫 선배와의 대면으로 캠퍼스에는 호기심과 설렘이 일렁거리게 된다. 멋진 선배와의 연애를 꿈꾸기도 하고 처음으로 성인이 되어 하는 연애는 어떤 느낌일까? 귀여운 환상을 가지기도 ...
조다영 청춘칼럼니스트  2017-03-27
[박수인] 오래된 술병 속의 가치 [박수인 칼럼]
[미디어파인=박수인 청춘칼럼]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건강의 이유도 있지만 특유의 쓴맛을 싫어한다. 그렇다고 술 그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술에는 미학이 있다. 한국의 오랜 역사에는 술에 관한 2가지 예의가 있다. 첫째는 향음주례(鄕飮酒禮)...
박수인 청춘칼럼니스트  2017-03-23
[이은지] 봄이 왔나, 봄 [이은지 칼럼]
[미디어파인=이은지 청춘칼럼] 따뜻한 날이 계속되고 있어. 엄마에게 꽃 사진 몇 장 보냈어. 엄마가 문자로 걱정 몇 마디를 보냈어. 선배 언니에게도 몇 컷 보냈지. 예쁘다고 간단한 답이 오고 한참 만에 다시 톡이 왔어. 남자친구랑 싸왔는데 봄 사진 보...
이은지 청춘칼럼니스트  2017-03-15
[최민정] 꽃샘추위에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최민정 칼럼]
[미디어파인=최민정의 태평가] 침대에서 더 뒹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나는 자본주의의 노예이기에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일으켜 아르바이트를 하러간다. 계속 되는 갑질에 몇 번씩 주먹을 쥐었다 피다가도 나는 을, 아니 어쩌면 병, 아니 어쩌면 정에 불과...
최민정 청춘칼럼니스트  2017-03-13
[조소민] 색깔에도 맞춤법이 있다 [조소민 칼럼]
[미디어파인=조소민 청춘칼럼] 20대를 보내는 여성들의 대부분이 자신의 외모를 꾸미고 싶어 하거나, 꾸며야 한다는 억압에 골머리를 앓거나, 골머리를 앓으면서도 꾸미고 싶어 한다. 그들은 ‘뷰티’, ‘메이크업’ 이라는 키워드에 자연스럽게 눈길을 준다.‘...
조소민 청춘칼럼니스트  2017-03-09
[박다은] 우리들의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박다은 칼럼]
[미디어파인=박다은 청춘칼럼] 몇 주 전 주말부터 샤브샤브집 홀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넉넉하게 알바 시작 시간 십 분 전에 도착해야 한다. 이미 서빙을 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넉살좋은 미소를 건네고 곧바로 탈의실로 향한다. 각 잡힌 정장 바지...
박다은 청춘칼럼니스트  2017-02-22
[곽나희] 한 번 뿐인 청춘에게 미안해하지 맙시다 [곽나희 칼럼]
[미디어파인=곽나희 청춘칼럼] 나이 열아홉, 그 때가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줄로만 알았던 시절. 마치 대입만이 인생의 목표인 양 달려가던 그 시절. 그것만 원하는 대로 이루면 만사가 형통할 줄 알았던 그 시절. 그렇게 누군가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이...
곽나희 청춘칼럼니스트  2017-02-20
[최현성] 하고 싶은 것을 위하여 [최현성 칼럼]
[미디어파인=최현성 청춘칼럼]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이 하고 싶다. 낚시, 게임, 등산, 독서 등등.... 이러한 것들은 우리에게 상당한 즐거움을 준다. 이렇게 즐거움을 주는 것들을 통칭해서 취미라고 한다. 취미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직접적...
최현성 청춘칼럼니스트  2017-02-20
[송민근] 전통적 이야기들의 부재, 울지 않는 꾀꼬리 [송민근 칼럼]
[미디어파인=송민근의 물구나무] 어린 시절, 필자의 책장 한 구석에는 한국전래동화라는 이름의 동화책모음집이 있었다. 흥부와 놀부, 해님 달님, 단군 신화 등 제목만 들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그런 작품들의 모음집인 그것은 꽤나 오랜 기간 어머니의 ...
송민근 청춘칼럼니스트  2017-02-13
[청춘칼럼] 다시 쌓아 올리기 [박재우 칼럼]
[미디어파인=박재우 청춘칼럼] 살다보면 지금까지 해온 것에 대해 회의감을 품을때가 있다. 여태껏 한 것을 계속 이어나갈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지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직감적으로 본인이 틀렸음을 알아차리지만, 그동안의...
박재우 청춘칼럼니스트  2017-02-10
[백재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백재열 칼럼]
[미디어파인=백재열 청춘칼럼] 학생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학생들이 남긴 잔반을 처리하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처리는 고사하고 운반만으로도 버거워 보이는, 어마어마한 양이었다. 비분강개를 금치 못하기엔 나도 그리 떳떳한 입장은 아...
백재열 청춘칼럼니스트  2017-02-09
[주동일] 백(百)과 백(白) [주동일 칼럼]
[미디어파인=주동일 청춘칼럼] ‘아버지를 따라 그림자를 쫓던 은교는 무재라는 연인을 만나 일상으로 돌아온다.’지하철이 광화문에 다다를 즈음 덮은 소설의 제목은 ‘백(百)의 그림자’였다. 표지에 쓰인 ‘百’은 ‘白’ 위에 획을 하나 더 그은 모양이다. ...
주동일 청춘칼럼니스트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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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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