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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패밀리 맨’, 감동과 교훈의 현대판 스크루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패밀리 맨’(브렛 래트너 감독, 2000)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정한 사랑과 그로 인해 형성되는 소박한 가정에서의 평범한 행복이라는 아주 보편적인 메시지를 담은 듯하지만 알고 나면 꽤 깊은 울림을 준다...
유진모  2021-03-29
[유진모의 무비&철학] ‘소림축구’, ‘쿵푸 허슬’과 함께 주성치 상업영화의 쌍두마차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년 전 축구 스타 펑(우멍다-오맹달)은 돈에 눈이 멀어 동료 선수 훙의 승부조작 제안을 받아들이는 바람에 한쪽 다리에 장애를 입고 축구계를 떠난 뒤 현재 훙의 허드렛일을 해주며 감독을 꿈꾸고 있지만 지난 5년간 슈...
유진모  2021-03-28
[유진모의 무비&철학] ‘원더’, 성장통 통한 인간성과 인식론적 혁신 탐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중산층 부부 이자벨(줄리아 로버츠)과 네이트(오웬 윌슨)는 14살 딸 비아(이자벨라 비도빅), 10살 아들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와 함께 산다. 그런데 어기는 얼굴이 아주 기이한 형태로 태어나 성형수술을 무려 27번...
유진모  2021-03-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싱크로닉’, 섬뜩하나 감동 주는 타임 슬립 미스터리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싱크로닉’(아론 무어헤드, 저스틴 벤슨 감독)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매우 독특한 미스터리 스릴러로 특히 내내 무겁고 어두운 음향 효과가 긴장감을 더욱 북돋운다. 구급 대원 파트너인 스티브(앤써니 마키)와 데니스(제이...
유진모  2021-03-26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태동 'KIST'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KIST] 국책연구기관이 속속 들어서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과학기술과 경제 발전의 요람이었던 홍릉 일대. 1969년, 홍릉 임업시험장 구내 8만 평이 넘는 너른 부지를 확...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03-26
[유진모의 무비&철학] 슈퍼히어로 영화와 신 ⓸ 신, 인간, 외계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존 랫클리프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최근 방송에 출연해 지금까지 공개된 것보다 훨씬 많은 UFO 기록을 미국 정부가 갖고 있다며 오는 6월 발간될 보고서에 그 내용들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과연 외계 생...
유진모  2021-03-24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아관파천의 현장 '舊 러시아 공사관'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러사아 공사관] 덕수궁과 경향신문사 사이, 정동길을 걷다 보면 아담하고 호젓한 정동공원을 만날 수 있다. 한국 가톨릭의 첫 수도공동체였던 정동수녀원이 있던 곳으로 지금은 시민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그리...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03-22
[유진모의 무비&철학] ‘날씨의 아이’, 기성세대의 위선에 맞선 아이의 위악의 판타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날씨의 아이’(2019)는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근 애니메이션이다. 16살 섬 소년 호다카는 가출해 2달째 계속 비가 내리는 도쿄로 간다. 3일을 굶자 맥도날드에서 ‘알바’를 하는 18살 소녀 ...
유진모  2021-03-20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한국 마천루의 효시 '삼일빌딩'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삼일빌딩] 수도 서울에 최근 3, 4년간 고층빌딩이우후죽순으로 솟는다. 금년 11월29일 현재서울시내의 10층이상 고층건물은 모두 59동.중구 남대문로 2가 118, 지하2층 지상23층으...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03-18
[유진모의 무비&철학] ‘그랑 블루’, 명불허전 노스탤지어의 서사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뤽 베송이라고 하면 대부분 스칼릿 조핸슨이 맹활약한 ‘루시’나 망한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감독, 혹은 ‘택시’ 시리즈의 제작자를 떠올릴 것이다. 영화 좀 봤다고 하면 ‘레옹’부터 ‘제5원소’를...
유진모  2021-03-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블랙 위도우; 파이널 챕터’, 클리셰 벗어난 신선한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네덜란드 영화 ‘블랙 위도우: 파이널 챕터’(디어드릭 반 루이옌 감독, 2019)는 마블의 블랙 위도우와는 전혀 상관없다. 할리우드의 상업적 구문론과는 다소 결이 다르지만 꽤 탄탄한 플롯이 색다른 재미와 완성도를 보장...
유진모  2021-03-17
[유진모의 무비&철학] ‘고스트 앤 다크니스’, 실화라 더 공포적인 크리처 무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빅토리아 시대의 끝 무렵인 1898년 영국 런던. 대륙에선 독일과 프랑스가 패권 다툼을 하고 있었지만 식민지 사업으로 앞선 제국주의 영국이 가장 번성하던 때. 3국이 아프리카 대륙을 제멋대로 ‘땅따먹기’ 하던 시기다....
유진모  2021-03-16
[유진모의 무비&철학] ‘베티 블루 37.2’, 사랑의 번뇌, 창작의 고뇌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윌리엄 프리드킨이 호러의 바이블 ‘엑소시스트’(1973)로만 기억되듯 ‘베티 블루 37.2’(1986)는 프랑스 영화계 누벨 이마주의 대표 주자 장 자끄 베넥스의 일생의 역작이다. 아름다운 영상미를 배경으로 치명적인 ...
유진모  2021-03-15
[유진모의 무비&철학] ‘하이-라이즈’, ‘설국열차’+‘기생충’?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1975년 영국 런던. 생리학 박사 랭(톰 히들스턴)은 세계적 건축가 로열(제레미 아이언스)이 설계한 40층 고급 아파트 25층에 입주한다. 고소득층 사람만 입주할 수 있는 데다 입주 심사마저 까다로운 이곳은 따로 밖...
유진모  2021-03-13
[유진모의 무비&철학] ‘드림걸즈’, 추악한 쇼 비즈니스계와 음악성의 실존주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드림걸즈’(2006)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2017)를 연출한 빌 콘돈 감독의 뮤지컬로 흥행과 수상 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960년대. 가수 지망생 디나(비욘세), 에피(제니퍼 허드슨),...
유진모  2021-03-10
[유진모의 무비&철학] ‘허트 로커’, 스릴과 박진감 넘치게 전쟁의 광기 그린 걸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01년 9월 11일 대폭발 테러 사건이 일어나자 미국은 북한, 이라크, 이란을 ‘악의 축’으로 규정한 뒤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함으로써 자국민 보호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다는 명분으로 동맹국인 영국, 오스트레...
유진모  2021-03-09
[유진모의 무비&철학]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메일 게이즈’에 항거하는 퀴어 무비의 걸작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칸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경합했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감독, 2019)은 겉으로 보면 퀴어 무비지만 알고 보면 아직도 잔존한 ‘메일 게이즈’(남성적, 이성애적인 여성의 대상화)에 대...
유진모  2021-03-07
[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SINCE 1956 '학림다방' [백남우 칼럼]
[미디어파인 칼럼=백남우의 근현대문화유산이야기 : 학림다방] 뮌헨 슈바빙, 가스등을 못 잊어하던 전혜린의 우울이, 민주화 거사를 모의하던 학생운동가들의 비밀스러운 밀담은 물론 음악, 미술, 연극, 문학 등 예술계 인사들의 단골 다방으로 사랑받았으며 갑...
백남우 tbsTV 영상콘텐츠부장  2021-03-04
[유진모의 무비&철학]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기억과 테크노필리아의 멜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저우난 감독)는 대놓고 기억을 소재로, 겨울을 배경으로 한 멜로라는 점에서 미셸 공드리 감독의 걸작 ‘이터널 선샤인’을 연상케 하는데 매우 귀엽게 시작해 ‘쿨’하게 매조지는 미덕이 돋보...
유진모  2021-03-03
[문화칼럼]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 한방 치료로 개선 가능 [김광래 원장 칼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주말간 도심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보다 산과 바다와 같은 자연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늘어난 교통량과 함께 교통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교통사고를 당한 대다...
김광래 원장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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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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