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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더 그레이’, 죽음의 공포 극복하자는 실존주의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더 그레이’(조 카나한 감독, 2012)는 리암 니슨의 액션 활극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심오한 생철학과 실존주의 이념이 넘쳐흐른다. 오트웨이(리암 니슨)는 아내와 사별한 뒤 삶의 의욕을 잃은 채 알래스카에서 석유...
유진모  2021-06-30
[유진모의 무비&철학] 소유 'Y' 통한 싸이월드의 레트로+메타버스 신구세대 조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싸이월드의 레트로 프로젝트 ‘싸이월드 BGM 2021’의 첫 번째 주자로 소유가 나서 프리스타일의 ‘Y’를 리메이크했다.소유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미리 듣기 영상을 공개한 뒤 29일 오후...
유진모  2021-06-29
[유진모의 무비&철학] ‘그래비티’, 어떻게 살고 죽을 것인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구 위 600킬로미터 떨어진 우주. 섭씨 125도에서 영하 100도를 오르내리는, 생명체는 살 수 없는 곳.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스톤(산드라 블록) 박사와 지휘관 코왈스키(조지 클루니) 등이 파견된다. ...
유진모  2021-06-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브루스 윌리스-데미 무어, 이혼의 나쁘지 않은 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6월 3번째 일요일인 미국의 아버지날을 맞아 데미 무어(59)가 전 남편인 브루스 윌리스(66)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무어는 6월 20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이 소녀(딸들)들의 아빠의 아버지날을 축하...
유진모  2021-06-22
[유진모의 무비&철학] ‘터스크’, 인본주의 비웃는 ‘웃픈’ 컬트 호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컬트에 가까운 코믹 호러 영화 ‘터스크’(케빈 스미스 감독, 2014)는 일단 전면에 내걸린 조니 뎁이라는 이름을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마니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뎁은 주인공이 아닌, 막판에 재미를 주는 전직 형사 역...
유진모  2021-06-15
[유진모의 무비&철학]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무작정의 신념에 대한 인식론을 묻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게리 쇼어 감독, 2014)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를 연상케 하지만 결코 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한창 세력을 넓혀 가는 오스만제국이 번성하던 1442년. 술탄은 속국...
유진모  2021-06-14
[유진모의 무비&철학] KBS 강승화 아나운서의 실언 혹은 소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방송 진행자가 지켜야 할 선은 어디까지일까? 또 공영방송 아나운서로서의 포지셔닝은? 강승화(37) KBS 아나운서가 지난 8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의 ‘이인철의 모의 법정’ 코...
유진모  2021-06-11
[유진모의 무비&철학] ‘청춘선거’, 30대 여성의 발칙, 감동, 정치 혁명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청춘선거’(민환기 가독)는 정치 경험이라고는 전무한 1984년생 제주 이주민 여성 고은영이 2018년 6월 13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녹색당 후보로 출마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
유진모  2021-06-05
[유진모의 무비&철학] 여자친구... 아이돌 그룹 한계가 7년인 이유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최근 6인조 걸 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K팝의 대다수의 아이돌 그룹은 10년 혹은 7년 징크스라는 ‘공식’을 남기며 두 자릿수 해의 활동 기간을 채 채우지 못하는 형국을...
유진모  2021-05-21
[유진모의 무비&철학] ‘화양연화’, 사랑이 두렵고 서투른, 아름다운 날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화양연화’(2000)는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의 영화 중 비교적 쉽지만 다소 답답하고, 아름답지만 우울하다. 왕의 전매특허인 스텝 프린팅 기법이나 핸드 헬드 역시 보기 힘들다. 1962년 홍콩. 각자 배우자가 있는 ...
유진모  2021-05-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콘택트’, 종교-과학-철학의 타협 SF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천문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칼 세이건은 자신의 시그너처 저서인 ‘코스모스’와 더불어 그의 저작 중 유일한 소설 ‘콘택트’로 유명하다. ‘콘택트’(1997)는 그것을 원작으로 로버트 저메키스...
유진모  2021-05-14
[유진모의 무비&철학] ‘리얼 스틸’, 진보와 보수의 중립 지대 찾는 로봇 파이터의 여정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리얼 스틸’(숀 레비 감독, 2011)은 그것의 홍보 카피 같은 로봇 블록버스터 액션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그럼에도 재미, 감동, 메시지 등을 고루 챙길 수 있는 웰메이드 상업 영화다. 세계 챔피언 타이틀에 ...
유진모  2021-05-13
[유진모의 무비&철학] ‘세이프 헤이븐’, 사랑은 배려라는 충격 반전 멜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개 같은 내 인생’(1985), ‘길버트 그레이프’(1993), 그리고 비교적 최근의 ‘베일리 어게인’(2017)까지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관객을 울리는 재주가 탁월하다. ‘세이프 헤이븐’(2013)은 그런 그의 주...
유진모  2021-05-07
[유진모의 무비&철학] ‘파리의 인어’, 고전의 재해석, 사랑의 재정비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기예르모 델 토로의 걸작 ‘셰이프 오브 워터’(2017)와 흡사한 포스터를 한 ‘파리의 인어’(마티아스 말지우 감독, 2020)는 그 작품과의 상대평가가 좀 곤란한 동화 같은 판타지 로맨스이다. 40살 독신 가스파르(...
유진모  2021-05-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몬스터 콜’, 양가성 해체의 양심선언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몬스터 콜’(2016)은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2007)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를 반하게 만든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가는 경유지가 된, 기념비적인 ‘아픈 동화’다. 12살 코너(루이스...
유진모  2021-05-01
[유진모의 무비&철학] ‘크리미널, 성선설과 성악설 묻는 탄탄한 첩보물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크리미널’(아리엘 브로멘 감독, 2016)은 첩보 미스터리 영화라고 홍보되지만 첩보극으로서의 재미는 그다지 크지 않은 대신 기억 이식이란 개념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웅변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매우 강하다. 런던 ...
유진모  2021-04-27
[유진모의 무비&철학] ‘밥정’, 엄마라는 노스탤지어와 자연식 효도 밥상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박혜령 감독, 2020)은 사전엔 없지만 식구라는 단어와 유사한 개념의 밥情이란 제목을 통해 셰프 임지호(65)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그가 자연에서 채집한 온갖 재료들로 예술 작품에 가까운...
유진모  2021-04-25
[유진모의 무비&철학] ‘니키타’, 사랑에 대한 여성 킬러 영화의 전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니키타’(뤽 베송 감독, 1990)는 ‘레옹’(1994)보다는 덜 세련되긴 했지만 그걸 예고하는 서곡으로서 소외와 사랑에 대해 담고 있는 메시지와 표현하는 방식만큼은 매우 강한 진동을 지녔다. 19살 니키타(안느 파...
유진모  2021-04-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버킷리스트’, 인생의 참다운 의미 알리는 감동 드라마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삶의 지혜를 전달해 주는 영화는 무수하게 많은데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로브 라이너 감독, 2007)은 그중 필독서로 손꼽기에 손색이 없을 듯하다.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때 ...
유진모  2021-04-22
[유진모의 무비&철학] ‘톰보이’, 내 이름이 ‘나’는 아니라는 정체성에 관한 수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톰보이’(2011)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셀린 시아마 감독의 데뷔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 뒤늦게 공개됐다. 10살 로레(조 허란)는 6살 자매 잔, 셋째를 임신한 엄마, 그리고 컴퓨...
유진모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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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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