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무르익은 미모를 자랑했다.19일 홍진영은 자신의 채널에 트위트 셋업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사진과 함께 "낮에는 반팔. 밤에는 긴팔. 이것은 낮반밤긴"이라고 글을 남겼다.홍진영은 트위드 셋업을 입고 매력을 자랑한다. 살짝 보이는 개미허리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홍진영은 최근 작곡가 조영수의 곡 '봄'을 발표했다.
배우 김빈우가 결국 이사를 갔다.19일 김빈우는 자신의 채널에 새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사진과 함께 "이삿날. 어찌나 아침에 이사가는길이 콧노래가 나왔는지. 엄청난일이 벌어지기 전까지... 우리는 매우 신이가 났던 마음만 기억하고 싶은 할말 오만 천만 많은데... 입 다물고 이사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글을 남겼다.김빈우는 새 집에 들어선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층간 소음을 호소했던 그녀는 새 집으로 이사한 것.김빈우는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
배우 신혜선이 무명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18일(금)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연기가하고팠던배우들의 고생배틀 나영석의 지글지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변요한, 신혜선, 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영석PD와 케미를 뽐냈다.이날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모델이든 배우든 오디션 공고 같은 게 나면 거기만 가면 되는 거냐"라고 물었다.이에 변요한은 "회사가 없으면 우리가 공식 루트가 있다"라며 소속사가 없던 시절 이용했던 미디어 구직 플랫폼을 언급했고, 신혜선은 "어디 사무실에서 무슨 단역 몇 명 구
가수 임영웅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 영상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2020년 8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스터트롯 콘서트 임영웅 사랑이 이런 건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18일 기준 2000만 뷰를 돌파했다.영상 속 임영웅은 지난해 개최된 ‘미스터트롯’ 콘서트에서 곡 ‘사랑이 이런 건가요’에 맞춰 열창한다.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임영웅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영상은 해맑으면서도 신나고 즐거운 음색으로 가득 찬 임영웅의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반주가 시작되면서 진지함, 흥, 춤으로 완벽하게 장착을 하고 나온 임영웅
배우 전소니의 반전 매력 넘치는 스틸이 공개됐다.전소니의 소속사는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 자신의 몸을 노린 기생생물 하이디와 기묘한 공생을 시작하게 된 수인과 기생생물 하이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전소니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인과 하이디를 오가는 전소니의 ON/OFF 모드가 담겨있다. 먼저 수인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에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 짧은 앞머리와 주근깨 등으로 조금은 거칠고 꾸미지 않은 외면, 그리고 고독하고 외로운 인물의 내면이 고스란히 내비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이 같은 수인이라는 인물
배우 김지훈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김지훈의 소속사 빅픽처이앤티 측은 19일(오늘) “배우 김지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이다. 이 작품은 한국계 미국 배우인 대니얼 대 킴이 주연과 제작을 동시에
황정음이 짜릿한 핏빛 응징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7회는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했다. 금라희(황정음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이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를 무너뜨리기 위한 공조 파트너였던 것. 금라희의 계획대로 6인은 하나둘 위기를 맞이했고, 지하감옥 생존게임을 시작하는 금라희의 엔딩은 소름을 유발했다.이날 금라희의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났다. 매튜 리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 후 힘을 키우기 위해 ‘세이브’의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결혼 후 더욱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장나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차은경입니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장나라는 새 드라마 촬영장에서 단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와 마주했다.장나라는 SBS 새 드라마 ‘굿 파트너’에 출연한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이다.장나라는 2022년 6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우먼 맹승지가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Thank you!"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맹승지는 예쁜 왕관을 머리에 쓰고 흰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임수향과 지현우가 취중 진담을 나눈다.20일(토)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9회에서는 어릴 적 인연임을 알게 된 ‘톱배우’ 박도라(임수향 분)와 ‘드라마 PD’ 고필승(지현우 분)이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앞서 필승은 함께 촬영하지 못하겠다고 선언한 도라로 인해 조연출 생활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필승은 도라에게 자신이 과거 대충임을 스스로 밝혔고 도라는 이를 용서했다. 이후 필승과 도라는 촬영 도중 단둘이 낙오된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는 등 점점 가까워졌고 두 사람
배우 이엘이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자퇴를 했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연기가하고팠던배우들의고생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배우 변요한, 이엘, 신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들은 각자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변요한은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연극을 했다"며 "말을 못하고 너무 내성적이었다. 내가 왜 이렇게 말수가 없지? 나는 왜 이렇게 구석을 좋아하지? 싶었다. 그때 연기를 시작했고 재미를 봤다"고 밝혔다.신혜선은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연기를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장래희망에 항상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수호가 연기 투혼을 불사른다.수호가 출연하는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수호는 보쌈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왕세자 이건 역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수호는 첫 사극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사극 톤과 연기력은 물론 수려한 한복 비주얼을 선사, 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중심을 단단히 잡는 활약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수호는 지난 방송에서 보쌈을 당한 후 궐로 돌아왔지만 믿었던
배우 김환희가 무대 뒤에서 남다른 재능을 뽐낸다.오는 20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될 JTBC ‘배우반상회’(CP 손창우, PD 정종욱)에서는 영화 ‘곡성’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며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를 남긴 최연소 입주자 배우 김환희가 등장한다. 김환희는 연기는 기본, 다양한 재능을 자랑하며 정변의 아이콘에 등극할 예정이다.먼저 김환희는 재학 중인 대학교 학생 뮤지컬에서 음향감독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배우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콘솔을 조절하는 김환희의 능숙함은 감탄을 자아낸다.순조롭게 리허설이 진행되던 중 음향감독 김
'전지적 참견 시점'에 톱 모델 신현지가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자랑한다.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95회에서는 모델 신현지의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그는 세계 4대 패션 위크를 접수한 데 이어 세계 모델 랭킹 TOP 50를 석권한 톱모델이다. 신현지는 집 앞을 걷기만 해도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남다른 포스로 시선을 집중시킨다.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뉴욕 매니저와 스케줄 관련 통화를 나눈다. 세계 각국에 매니저가 있을 정도로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하는 신현지. 그는 오랜만에 한국 매니저를 만나 근황을 주고받
대가족과 보낸 명절을 공개, '결혼 장례식'을 치렀던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소개팅에서 '대가족 수요'가 생겼다고 밝혔다.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쿤과 김대호가 같은 취미 '비바리움'으로 한데 뭉친 모습이 공개됐다.먼저 이날 기안84는 "빨대를 돌려먹은 게 미안해서 (후배들에게) 커피 600잔을 보냈다"라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앞서 기안84는 자신의 대학교에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커피 빨대를 뒤집어 꽂아 다시 건네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기안84는 당시 "이상한 거야?"라며 어리둥절했고 전현무는
걸 그룹 아이브(IVE)가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의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장원영, 레이, 이서는 통일된 레드 헤어, 의상 스타일을 각자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발산했다. 여기에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젬스톤 메이크업과 날개 장식의 포인트 액세서리, 블루 컬러의 볼드한 벨트, 진주로 된 체인 등으로 포인트를 주며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먼저 장원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와 금쪽이 엄마의 관계에 대해 ‘혼란형 불안정 애착’ 관계라고 진단했다.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 말을 따라야 사는 위기의 13세 영재 아들’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스튜디오에는 홀로 금쪽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등장했다. 금쪽이 엄마는 “저희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똑똑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수학 경시대회 에서 상도 여러번 받았다. 자기도 수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고, 모든 생활 방식을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아이라서 열심히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다”
보이 글부 NCT 도영의 집이 공개됐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NCT 멤버 도영이 출연해 처음으로 일상을 선보였다.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도영을 보자마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왕자님이네, 왕자님이야~"라면서 격하게 반겼다. 도영은 방송인 전현무와 박나래를 향해 "살이 엄청나게 빠졌다"라며 놀라워했다.이어 전현무가 "여기 와 보니까 어떠냐?"라고 물어보자, "좀 좁다고 느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샀다. 박나래가 "그동안 서 왔던 무대에 비하면?"이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자 도영이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주말이 되면 다양한 꽃이 활짝 핀 한강, 공원, 테마파크 등은 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를 완벽하게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근시와 난시가 심한 사람들이다.활짝 핀 꽃이 여러 개로 겹쳐 보여 시야가 선명하지 못하거나 멀리 있어 잘 보이지 않는 이들은 봄을 100% 즐길 수 없는 것이다. 이때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과 같은 시력교정술의 한 종류인 스마일프로를 생각해볼 수 있다.근시나 난시가 심하거나 각막이 얇다면 스마일프로를 꼭 고려해 봐야 한다. 스마일프로는 스마일
[미디어파인 칼럼=박미주 교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주변을 보다보면 간혹 선을 넘는다 싶은 절제가 필요한 상황을 보곤 한다.남의 일이니 상관 말고 구경이나 하고 떡이나 얻어먹으라는 말도 있지만, 사람관계에 관심이라는 이유로 많은 감정관계가 만들어지고 또는 관계개선의 과정이 만들어지기도 한다.모든 상황들이 내 생각만 같으면 어려울 일도 없고 문제될 일도 없겠지만 어디 사람 사는 일이 그리 쉽다면 문제도 없지 않을까 싶다.현대인인 필자의 입장에서도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대상을 정해 아무렇지 않게 공개된 사람들에 대해 함부로 발언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