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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일루셔니스트’, 관념론 Vs 유물론의 미스터리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일루셔니스트’(닐 버거 감독, 2007)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프레스티지’와 비교가 되지만 확실히 그보다 저평가된다. 다소 일방적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교훈도 담았다. 19세기 비엔나. 홀연히 나타난 마...
유진모  2021-02-13
[유진모의 무비&철학] ‘인턴’, 노인 일자리 늘리라는 합리론과 경험론의 화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인턴’(낸시 마이어스 감독, 2015)은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들의 경제활동 단절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매우 교훈적인 시사가 큰 영화다. 한때 전화번호부 제작 회사에서 부사장까지...
유진모  2021-02-11
[유진모의 무비&철학] ‘하나비’, 삶과 죽음의 형이상학적 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기타노 다케시 감독, 주연의 ‘하나비’는 1997년 제5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대한민국에서 개봉된 최초의 일본 영화라는 점에서 유명한데 그 유명세만큼 화려한 영상미와 전편에 걸쳐 흐르는...
유진모  2021-02-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딥 임팩트’, 어떻게 죽을지 묻는 재난 영화의 수작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딥 임팩트’(미미 레더 감독)는 23년 전에 개봉된 재난 영화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기술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시대를 앞서갔다. 야심에 찬 방송사 여성 앵커 제니 레너(테아 레오니)는 재무부 장관의 사임 건을 조...
유진모  2021-02-08
[유진모의 무비&철학] ‘이다’, 미니멀리즘과 공간미 속 폴란드 유대인의 비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는 10일 재개봉되는 ‘이다’(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 2013)는 지극히 국지적인 개인사를 통해 폴란드의 역사와 그 안에 녹아있는 유대인들의 큰 고통을 웅변하는 미니멀리즘의 심미주의적 모노톤 미스터리다. 예비 수녀...
유진모  2021-02-04
[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니스트 씨프’, 손에 땀나고 마음 따뜻해지는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어니스트 씨프’(마크 윌리엄스 감독)는 머잖아 69살이 되는 리암 니슨의 액션은 아직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는 걸 충분히 입증하는 액션 멜로 스릴러 영화다. 해병대에서 폭파 전문가로 복무했던 톰은 7개 주, 12개의...
유진모  2021-02-02
[유진모의 무비&철학] ‘위 워 솔저스’, 군인의 길 제대로 알리는 전쟁 영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위 워 솔저스’(랜들 월리스 감독, 2002)는 오락용 전쟁 영화로서는 꽤 흥미진진하다. 1965년 미국은 베트남과의 전면전을 펼치기 앞서 한국전쟁 참전 경험이 있는 하버드 석사 출신의 전략가 무어 중령(멜 깁슨)을...
유진모  2021-01-31
[유진모의 무비&철학] ‘간이역’, 절절한 멜로에 담은 인생의 시간과 기억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간이역’(김정민 감독)은 강력한 최루 멜로로써 시간과 기억을 얘기한다. 과거. 전북 남원의 같은 고교 동급생 지아(김재경)와 승현(김동준)은 풋사랑을 막 시작한다. 승현은 고교를 중퇴, 제빵사의 길을 선택했고,...
유진모  2021-01-29
[유진모의 무비&철학]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인간 본성과 정의론 묻는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이수성 감독)은 제목에서 보듯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영화다. 사람을 사냥하는 살벌한 게임이 펼쳐지는 할리우드의 일련의 스릴러가 연상될 수 있을 법한데 인간의 본성과 정의의 준거틀을 물음으로...
유진모  2021-01-27
[유진모의 무비&철학] ‘바디 오브 라이즈’, 美 제국주의 꼬집는 통쾌한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요르단 암만. 알살람이 이끄는 이슬람 과격 단체가 유럽 각지에서 테러를 저지르자 미국 CIA 호프만 국장(러셀 크로우)은 중동에 투입된 요원 페리스(리어너도 디키프리오)를 통해 그를 잡으려 한다. 페리스는 호프만은 싫...
유진모  2021-01-25
[유진모의 무비&철학] ‘벌새’, 소녀의 눈을 통해 본 보편타당의 삶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벌새’(김보라 감독, 2019)는 국내외 유력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을 알린, 독립영화계의 샛별 같은 감독의 탄생을 포고한 작품이다. 1994년. 은희(박지후)는 곧 대학에 진학하는 대훈, 여고생 수희, 그리고 ...
유진모  2021-01-22
[유진모의 무비&철학] ‘맨 온 파이어’, ‘레옹’과 ‘아저씨’ 사이의 고독한 킬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매 시간 유괴 사건이 벌어지는 멕시코시티. 전 CIA 암살전문 요원 존 크리시(덴젤 워싱턴)는 과거의 트라우마로 알코올에 의지하며 폐인처럼 가족 하나 없이 산다. 오랜 친구이자 동지인 레이번(크리스토퍼 월켄)의 소개로...
유진모  2021-01-21
[유진모의 무비&철학] ‘퍼펙트 내니’,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2016년 콩쿠르 상을 수상한 레일라 슬리마니의 소설 ‘달콤한 노래’를 원작으로 한 ‘퍼펙트 내니’(루시 보리튜, 2019)는 여성의 각본, 연출, 주연으로 완성된 영화다. 뮤지션 폴(앙투안 라이나르츠)과 결혼한 변호...
유진모  2021-01-20
[유진모의 무비&철학] ‘소오강호’, 무협 영화계의 소금 같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소오강호’(1990)는 무려 ‘대취협’의 후진취안, ‘동방불패’와 ‘천녀유혼’의 청샤오둥, ‘스턴트우먼’의 쉬안화가 감독하고 쉬커가 제작했으니 중국 무협 영화 중 마스터피스다. 명나라 13대 왕 신종 때. 황궁의 장...
유진모  2021-01-19
[유진모의 무비&철학] ‘타임 패러독스’, 어렵지만 보석 같은 SF 수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타임 패러독스’(마이클, 피터 스피어리그 형제 감독)는 참으로 독특한 SF 스릴러로서 웬만큼 집중하지 않으면 한 번 보고는 이해가 안 된다. 주인공 템포럴 요원(에단 호크)과 제인(사라 스누크)의 각자의 반전과...
유진모  2021-01-18
[유진모의 무비&철학] ‘논스톱’, 일단 재미는 있는 서스펜스 액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논스톱’(자움 콜렛 세라 감독, 2014)은 리암 니슨의 액션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별 불만 없이 충분히 손에 땀을 쥘 만한 서스펜스 액션이다. 빌(리암 니슨)은 미국 연방항공보안요원이다. 가정에 소홀한 탓에 아내는...
유진모  2021-01-17
[유진모의 무비&철학] ‘길버트 그레이프’, 가족에 대한 찬미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개 같은 내 인생’(1985)처럼 성장과 아름다운 이별이 있듯 ‘길버트 그레이프’(1993) 역시 마찬가지다. 캠핑카들은 성지처럼 찾아오지만 정작 마을 사람들은 떠나고 싶은 시골 ...
유진모  2021-01-16
[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녀와 야수’, 디즈니 중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 2017)는 국내에서 51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을 만큼 반응이 좋았던 디즈니의 판타지 뮤지컬 멜로 실사 영화다. 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아버지 모리스와 함께 사는 소녀 벨(엠마 왓슨)...
유진모  2021-01-15
[유진모의 무비&철학] 브루스 윌리스와 호모 마스크스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65)는 최근 미국 LA의 한 대형 약국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입장했다. 이를 본 약국 직원은 그에게 목에 걸고 있는 스카프로 입과 코를 가려 줄 것을 요청했으나 그는 이를 거부했...
유진모  2021-01-14
[유진모의 무비&철학] ‘장고 분노의 추적자’, 노예제도 난도질하는 통쾌한 복수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는 세르지오 코르부치 감독의 ‘장고’(1966)를 모티브로 출발하지만 복수극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매우 다른 내용이다. 남북전쟁 발발 2년 전인 1858년 남부. ...
유진모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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