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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어떤 음식이든 양을 조절하면 살은 빠진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집에 돌아와 거실에 앉자마자 아내가 내게 묻는다. 지방만 먹고 살을 뺀다는데 맞는 말이냐고. 그러고 보니 요 며칠 방송에서 포화지방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느니, 어쩌니 하여 살 뺄 희망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박창희 교수  2017-06-21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근육을 만들려는 노력이 내 몸을 강하게 만든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우리 몸에 있는 근육의 역할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런 근육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필자는 가끔 근육을 멍청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무엇을 들고 하던, 자기 체중을 이용하여 부하를 걸던 근육은 그 자극의 강도를 기...
박창희 교수  2017-06-19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무임승차한 버스, 과연 원하는 곳으로 갈까?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부모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강아지는 왜 짖어요? 부터 바닷속에 고기가 몇 마리 있나 묻기도 한다. 대답을 하려 애쓰지만, 매번 답하기 쉽지 않다. 호기심을 충족시키려는 그들의 노력은 끝이 ...
박창희 교수  2017-06-08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복근운동으로 기초대사량 키우기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필자는 강의 중에 윗몸 일으키기 시범을 직접 보이곤 한다. 바닥에 까는 작은 매트를 총처럼 메고 다니는 이유다. 시범을 보이기 전에 나의 잇몸을 잡으며 “잇몸 일으키기가 아니고 윗몸 일으키기입니다.”라고 썰렁한 ...
박창희 교수  2017-05-30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건강지키미 회의론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호에 곱창 먹기 전 고지혈증 약을 먹는 사람들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필자의 장인 역시 고지혈증 판정을 받고 약을 상시복용 중이다. 칠십 여섯의 노인이지만 육체적으로 힘든 필자 회사의 일을 젊은 아르바이터...
박창희 교수  2017-05-23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근육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예쁜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도 근육을 쓰는 행위이다. 자식들에게 밥을 먹이기 위한 엄마의 분주한 손길도 근육이 있기에 가능하다. 철사 뼈대를 골격이라 하면 그 위에 붙이는 부드러운 찰흙이 살이 된다. 살의...
박창희 교수  2017-05-22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고지혈증약 먹고 곱창 먹으러 갑니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호에 이어 콜레스테롤 및 약 이야기를 해보자. 음식 기호가 비슷한 사람들 모임 중 곱사모란 모임이 있다 한다. 일명 “곱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회원 일부가 모임 전 스타틴이라는 약을 먹고 나온다...
박창희 교수  2017-05-11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판단도 치료도 쉽지 않은 질병, 비만에 대하여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쉽게 살찐다는 고민에 비해 살이 잘 안찐다는 고민은 상대적으로 적다. 가령 있다 하더라도 다어어터들의 눈총을 받기 십상일 것이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불어 걱정임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필자의 주위에 넘쳐난다. 비...
박창희 교수l  2017-05-07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콜레스테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대략 지천명을 넘기면 각종 질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거나 겪어보지 못한 몸의 변화에 대해 당황하게 된다.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 나이가 들면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가령현상이란 ...
박창희 교수  2017-04-25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포만감을 주는 음식으로 공복감을 없애야 한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약 200년 전 캐나다의 한 상점에서 28세 남자가 1미터 거리에서 쏜 총에 맞았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폐와 횡경막은 찢어졌으며 위를 관통한 구멍이 얼마나 컸던지 복부의 구멍으로 음식물이 흘러나왔다고 한다.생존...
박창희 교수  2017-04-24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원하지 않는 것을 먹고, 좋아하지 않는 것을 마시며, 싫은 것을 하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의 말이다. 입에 맞는 음식만을 먹고 편한 것만 추구하는 우리의 일상이 건강을 해침을 ...
박창희 교수  2017-04-18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수은 기둥을 올렸다고 고혈압 환자가 되나요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호에 이어 혈압과 혈압계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 수은을 이용해 혈압을 재는 방법을 처음 시도한 이는 러시아 군의관 코르트코프임을 지난 호에 얘기했다. 비중이 높은 수은 기둥을 혈액의 압력으로 올리고 그 ...
박창희 교수  2017-04-13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인간은 불을 다룰 줄 아는 잡식동물이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가리지 않고 적당량의 음식을 골고루 먹자라는 의견에 이르면 채식과 육식 중 어느 것이 인간에게 유용한가 하는 질문은 슬며시 자취를 감춘다. 250만년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접시가 놓인 식탁 위 성찬은 가당치도...
박창희 교수  2017-04-10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혈압을 재는 기계는 그냥 기계에 불과하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우리 몸은 혈압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혈압약과 싸운다. 약으로 혈압을 낮추면 어떤 형태든 혈액 순환은 방해를 받는다. 인체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심장의 박출량을 늘려 혈압을 올리는 조처를...
박창희 교수  2017-03-28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수치로 우리의 건강을 가름할 수 있나?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철학에서 신의 존재를 논할 때 흔히 인용하는 것이 파스칼 내기(pascal's Wager)다. 신의 존재를 믿고, 그 믿음이 맞아 구원을 받게 되면 엄청난 이득이 있지만, 설령 그렇지 못할지라도 잃는 것...
박창희 교수  2017-03-16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인간은 채식동물이 아니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식탁 위의 작은 변화를 일으켜라. 육류를 피하고 식물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라. 채식을 선택하는 순간 당신은 앞으로 건강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이런 글이 실려서 어린이에게 극단적인 선택을...
박창희 교수  2017-03-09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체형이 망가지면 옷 입기도 힘들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얼마 전 필자의 초등학교 동창들이 서울 근교에서 모였다. 터 잡고 철원에 사는 친구들과 서울, 수도권에 흩어진 친구들이 모처럼 갖는 모임이다. 참석자 명단을 사전에 보니 30년 넘게보지 못한 친구들 이름도 눈에...
박창희 교수  2017-02-27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반 평 공간에서 모든 근육 운동을 해결하라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이를 악물고 대단한 결심을 한 후 헬스이용권을 끊었다 치자. 얼마나 오래 갈 것 같은가. 평상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망친 몸매를 일상을 벗어난 비일상적 행위, 즉 비용을 들여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것으로 바...
박창희 교수  2017-02-14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죽는 날까지 넘어지지 말아야 한다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호모 헌드레드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현존 인류가 백 년 전 사람보다 한 생애를 더 살게 된다는 얘긴데 이것이 과연 인류에게 축복일지, 재앙이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분명한 점은 이와 같은 대변혁에...
박창희 대표  2017-01-30
[박창희의 건강한 삶을위해] 식습관 불균형이 초래하는 만성질환 [박창희 칼럼]
[미디어파인=박창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호에 하루에 몇 차례 식사하는 것이 건강에 유용하느냐는 논제를 올린 바 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하루 세 끼 식사다. 하루 한 끼니를 먹는 것이 좋다는 논리는 용도 폐기하는 것이 좋겠다.하루에 필요한 영양...
박창희 교수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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