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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무비&철학] ‘모어’, 이원론 저항의 침울하되 달큰한 판타지 역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모어’(이일하 감독)는 정말 독특하고 주목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모어(毛魚)라는 예명으로서 이태원 클럽 트랜스에서 공연을 하는 가운데 패션모델, 에세이스트, 뮤지컬 배우, 안무가 등의 다양한 예...
유진모  2022-06-10
[유진모의 무비&철학] ‘바닷마을 다이어리’, 가족은 고마움이라는 감동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바닷마을 다이어리’(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015)는 고레에다의 영화 중 매우 잔잔한 편에 속한다. 그래서 할리우드의 상업적 구문론에 익숙한 관객에게는 지루하겠지만 고레에다 팬이라면 매우 만족할 만한 가족 영화이...
유진모  2022-05-20
[유진모의 무비&철학] ‘플레이그라운드’, ‘학폭’으로 세상사 다룬 수려한 역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플레이그라운드’(로라 완델 감독)는 국내 관객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벨기에 영화인데 프랑스 영화 애호가라면 열렬히 환호할 만한 메시지와 예술성을 보장한다. 7살 노라(마야 반데베크)는 이제 막 입학한 소녀이다. 함께...
유진모  2022-05-14
[유진모의 무비&철학] ‘보통사람’, 한국 현대사 읽기의 불후의 전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보통사람’(김봉한 감독)은 2017년 3월 개봉 당시 515만여 명의 ‘미녀와 야수’, 292만여 명의 ‘프리즌’, 217만여 명의 ‘로건’, 168만여 명의 ‘콩: 스컬 아일랜드’ 등에 가려져 비록 38만여 명밖에...
유진모  2022-05-07
[유진모의 무비&철학] ‘퍼스트 러브’, 아이를 위한 신문고 심리극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퍼스트 러브’는 추종자들로부터 ‘츠츠미 월드’라는 찬사를 들을 만큼 뛰어난 작품 세계를 펼쳐 온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의 새 작품이다. 22살의 여대생 칸나(요시네 쿄코)가 아버지 나오토를 식칼로 살해하자 사진작가 가...
유진모  2022-05-05
[유진모의 무비&철학] ‘더 배트맨’, 기존 배트맨 뛰어넘는 탐정 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지금까지의 배트맨 영화 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 최고 점수를 줘도 반박할 관객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클로버필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을 연출...
유진모  2022-04-30
[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치의 노래, 정태춘’, 현자 예술가의 수작 다큐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아치의 노래, 정태춘’(고영재 감독, 5월 18일 개봉)은 생활에 찌들어 일시적으로 망각했던 인권과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아쉬웠거나, 아름다웠거나, 혹은 암울했던 시절의 추억과 기억을 소환해 주는 ...
유진모  2022-04-27
[유진모의 무비&철학] ‘애프터 라이프’, 생사의 인식론 묻는 섬뜩한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애프터 라이프’(아그네츠카 보토위츠 보슬루 감독, 2009)는 제목만 보면 사후 세계를 다룬 듯하고, 내용을 보면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의 사기극 같기도 하지만 의외로 내용이 깊다. 초등학교 교사 애나(크리스티나 리...
유진모  2022-04-21
[유진모의 무비&철학] ‘지옥행 특급택시’, 주의주의-운명론의 사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영화 ‘지옥행 특급택시’(D. C. 해밀턴 감독, 2018)의 원제는 ‘The Fare’(운임)이고, 내용은 판타지 멜로이니 얼마나 한심한 작명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무지한 왜곡과 달리 의외로 볼 만하다. 택...
유진모  2022-04-15
[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늘부터 우리는!!’, 포복절도 ‘병맛’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오늘부터 우리는!!’(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니시모리 히로유키의 코믹 학원물 만화를 원작으로 한 키치적 감성이 풍부한 B급(‘병맛’) 코미디이다. 아케히사 고교, 난요 고교, 베니 고교가 인접한 한적한 마을. 아케히...
유진모  2022-04-13
[유진모의 무비&철학] ‘복지식당’, 복지 행정 묻는 서늘한 누아르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복지식당’(정재익, 서태수 감독)은 식당과는 상관없고, 장애인의 복지 문제에 관한 영화이다. 86년생 재기는 사고로 중증 장애를 입는다. 입원 중 홀어머니는 사망하고, 아들을 키우며 사는 유일한 가족인 누나 은주가 ...
유진모  2022-04-09
[유진모의 무비&철학] ‘인사이드 맨’, 전범과 자본주의 심판 미스터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미국의 스파이크 리는 거의 매 작품마다 인종 차별 문제를 다루는, 그에 관한 한 급진적이고, 때론 독선적인 흑인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의 영화는 다수의 관객에게 친절하지는 못한 편인데 ‘인사이드 맨’(2006)...
유진모  2022-03-24
[유진모의 무비&철학]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필연론 Vs 우연론’의 걸작 블랙 코미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앤더스 토마스 옌센 감독, 2020)는 리암 니슨의 복수극과는 매우 다른 블랙 코미디로서 꽤 심오한 영화이다.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한 소녀가 할아버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전거를 사 달라고...
유진모  2022-03-21
[유진모의 무비&철학] ‘LA 컨피덴셜’, 할리우드 누아르의 걸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LA 컨피덴셜’(커티스 핸슨 감독, 1997)은 LA가 상징하는 미국(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화려한 겉모습과 그 이면의 추악함이라는 아이러니를 보여 주는, 매우 재미있고 뛰어난 누아르이다. 1953년 크리스마스이브 ...
유진모  2022-03-17
[유진모의 무비&철학] ‘판의 미로’, 파시스트 고발한 판타지의 걸작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2006)는 국내 개봉 때 배급사가 ‘해리 포터’나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영화라고 홍보하는 바람에 관객들에게 외면당하고 혹평까지 받았지만 굉장한 ...
유진모  2022-03-15
[유진모의 무비&철학] ‘고양이들의 아파트’, 구성과 해체의 주체는?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고양이들의 아파트’는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로 데뷔할 때부터 심상치 않은 연출 실력을 보인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이다. 무대는 서울 동쪽 끝의 둔촌주공아파트. 단일 단지로서 최대 규모인 6000세대를 자랑하...
유진모  2022-03-06
[유진모의 무비&철학] ‘마리오네트’, 유신론 Vs 무신론의 이항대립 스릴러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마리오네트’(엘버트 반 스트리엔 감독, 2020)는 그 주제 의식만 제대로 파악한다면 꽤 흥미로운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미국의 아동 심리 치료사 메리언은 남편과 휴가를 떠났다가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스코틀랜드로 이...
유진모  2022-03-05
[유진모의 무비&철학] ‘양자경의 스턴트우먼’, 스태프 송가, 민초 애가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중국의 전근대적 억압과 홍콩의 이면을 그려 온 여류 감독 쉬안화의 ‘양자경의 스턴트우먼’(1996)은 제목과 달리 액션물이 아닌, 꽤 찡한 드라마이다. 중국 본토에서 군인으로 복무했던 아진(량쯔충)은 홍콩으로 와 무술...
유진모  2022-03-03
[유진모의 무비&철학] ‘로봇 앤 프랭크’, 소통과 기억의 휴머니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로봇 앤 프랭크’(제이크 슈레이어 감독, 2012)는 로봇이 나오지만 SF나 액션이 아닌, 잔잔한 드라마이다. 그럼에도 나름의 스릴과 반전으로 의외의 재미와 훈훈한 감동까지 안겨 준다. 로봇이 생활화된 근미래. 금고...
유진모  2022-02-24
[유진모의 무비&철학] ‘이미테이션 게임’, 다름은 틀림이 아니거늘 [유진모 칼럼]
[미디어파인=유진모의 무비&철학] ‘이미테이션 게임’(모튼 틸덤 감독, 2014)은 실존 인물의 전기 형식에서 벗어나고, 특정 이슈를 부각하는 오류를 피해 미스터리 구조를 갖췄다, 1951년 영국 맨체스터의 앨런 튜링(베네딕트 컴버배치) 교수의 집에 ...
유진모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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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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