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미학적 포토갤러리] 깃발도 들어보고
횡단보도 앞에서 깃발로 행인들을 인도하는 그 손길
고대비와 바닥의 거친질감이 힘겨운 이 시대를 반영하는 듯 하다.
꼿꼿이 깃발을 든 모습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그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중심을 지키는 우리 내 가장의 모습이 연상된다.
솔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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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미학적 포토갤러리] 깃발도 들어보고
횡단보도 앞에서 깃발로 행인들을 인도하는 그 손길
고대비와 바닥의 거친질감이 힘겨운 이 시대를 반영하는 듯 하다.
꼿꼿이 깃발을 든 모습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그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중심을 지키는 우리 내 가장의 모습이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