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경제가 살려면 ‘경제의 사주학’ 흐름이 좋아야 한다 [정동근 칼럼]

정동근 승원역학연구원 원장l승인2018.08.08l수정2018.08.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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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정동근의 명리학 산책]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주 그중에서도 가족 건강과 가택 안전일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기원은 가족이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목표 지향적 생활의 방향이다. 이런 환경 속에 우리네 사주 육십갑자가 보이지 않고 소리 없이, 끊임없이 변하면서 삶에 영향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가정의 화목과 안락에는 가정 경제가 뒷받침 돼야 한다. 생활 속에서 개인의 사주는 끊임없이 생겨나고 소멸하기를 반복한다. 그 과정 속에 가정 경제도 어떤 보이지 않는 흐름을 가지고 함께 움직인다. 가정 경제는 그래서 사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는다.

가령 태어날 땐 좋은 날을 받고 싶어서 택일을 뽑고, 축복된 좋은 이름을 짓는다. 동시에 아이는 생년월일시간이 정해짐에 따라 사주 네 기둥 속 육십갑자 및 해당오행과 이름의 오행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면서 대운이 시작되기 전 세운과 세운 속에 달과 달 속의 날과 날 속의 시간 흐름이 시작된다. 간단히 말하면 사주팔자의 운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종교와 다른 한자의 육십갑자 배합 그리고 자연의 오행을 품고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운의 흐름 속에 세운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안 좋은 세운이라도 좋은 달이 있고 안 좋은 달 속에도 좋은 날이 있기에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다.

영원한 금수저는 없다…사주는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우리가 흔히 금수저란 표현을 많이 쓴다. 부모 잘 만난 덕에 부유하게 태어난 세대를 지칭하는 것이다. 금수저는 부모 세대가 끝나면 노력과 근본 성향의 따라 그 운이 다하기도 한다. 사람의 운은 해당 육십갑자에 따라 다르고, 그 사람이 살고 있는 터의 영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누가 먼저 움직이고 대비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운이 따르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금수저는 영원할 수 없다. 사주와 처한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주는 것이 역학자들의 소명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건 개인마다 자신의 형편에 맞게 살아갈 수 있으나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사주의 영향을 매 순간 받고 산다. 가령 매번 승소하는 변호사와 반대로 매번 이기는 검사, 그리고 이 둘의 사이에서 냉정한 판단을 내리는 판사들 역시 세운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그날 어떤 세운이 오느냐의 따라 해당 사주에 다른 작용을 한다.

좋은 것이 아무리 많아도 없는 것 보다 못할 때가 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그래서 생긴 것이다. 많으면 나누어서 덜고 비었으면 채우는 것이 인간사다. 아무리 힘든 경제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세운이 존재하고 그 속을 살아가는 육십갑자보체인 한사람의 자아가 생존하기 때문에 어떡해든 살아가기 마련이다. 문제는 삶의 질이다.

사주가 따라주지 않으면 때에 따라선 개명도 필요

내담자 중 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과 이름이 비슷해서 곤혹스럽다는 분이 무려 세분이나 있었다.

그 때 한분은 현재 이름과 사주가 맞지 않아 개명을 권유했고 두분은 사주와 잘 맞기 때문에 그냥 두시도록 했다. 두분 중 한분은 취업 준비하는 취준생이었는데 이름 때문에 취직이 안 되는 건지 불안하고 속상해 하고 돌아간 적이 있다.

개명은 현재 쓰고 있는 이름이 사주의 작동을 멈추게 하고 대나무 숲에 신들린 것처럼 잡신을 불러들이는 바람 같은 이름이 있기에 감정을 해서 결정을 한다. 개명은 결국 사주의 운행을 도와 경제의 사주학에 영향을 미치는 큰 요소인 셈이다.

경제 여전히 불안…사주역학‧기도‧예언 등 종합적으로 풀어야

나라 경제가 늘 불안하다. 가계가 위태롭다. 자영업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불안한 시대다. 그러다 보니 철학관을 찾는 내담자들이 늘고 있다. 하나같이 고민들을 한보따리 들고 온다. 가정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경제의 사주학을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곳간에서 인심이 나온다는 옛 속담이 진리다. 가정에 살려면 가정경제 사주학이 잘 돌아야 한다.

필자는 사주역학에 불법(佛法)을 연계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최초 역학스님이다. 그래서 내담자들의 고민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풀어간다. 필자는 또 최근 일어나고 있는 각종 비행기 사고가 결국 기장, 정비사, 운행요원 등의 인적 피로도 때문이란 예언을 수차례 적중 시킨바 있다. 사주역학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인 시대다. 이제는 사주역학에 기도와 예언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야 할 때다.

▲ 정동근 승원역학연구원원장

[정동근 원장]
- 한국승원드론풍수협회·학회·연구회 회장
- 한국역술인협회·역리학회 상임부이사장
- 한국풍수지리협회 상임부이사장
- 국제역학대회 대상 수상(제26회 대만)
- 승원역학연구원 원장(舊 승원철학원)
- 대승불교본원종 승원사 주지

정동근 승원역학연구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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