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관광청, 아라비안트래블마켓(ATM, 중동 최대 여행박람회) 팸투어 성료
- 가족 및 커플 여행객들을 위해 보다 다채로운 신규 여행상품을 개발 목적
- 두바이의 옛모습과 현대적인 모습을 모두 담은 복합문화공간 알시프, 블루워터 아일랜드 등의 신규 관광지와 두바이 분수쇼, 두바이 프레임(전망대), 두바이몰(세계 최대 규모 쇼핑몰), IMG 월드 오브 어드벤처(세계 최대 실내 테마파크) 등을 방문

▲ Friends in Desert Dubai


■ 페낭관광청, 135년 역사의 E&O 호텔 등 VIP 팸투어 성료
- 2019 CN 선정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로 선정된 말레이시아 페낭은 자연환경, 예술, 미식, 문화유산을 지닌 항구도시로 “동양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짐
- 페낭의 관광자원 중 특히 페낭의 유네스코 헤리티지인 1885년에 세워진 E&O(Eastern & Oriental Hotel Penang) 호텔은 221개의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르데코풍 가구와 고풍스런 나무계단 등 앤틱 럭셔리를 간직한 곳

■ 캐나다관광청, “랑데부 캐나다 2019” 성료 및 새 브랜드 “CANADA, FOR GLOWING HEARTS” 공개
- 올해로 43회를 맞는 랑데부 캐나다는 캐나다관광청과 캐나다 관광산업연합회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
- 새로운 브랜드와 로고는 단지 여행의 목적지로 캐나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객과 여행객의 삶에 울림(영향)을 주는 캐나다의 열정과 매력을 반영 (지난 10년간 “끝없는 발견(Keep Explore)”라는 브랜드로 캐나다의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알려옴)

■ 뉴칼레도니아 에어칼린(국적항공사),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 진행
- 뉴칼 현지 랜드사 관계자와 여행전문가가 최신 관광지, 맛집, 숙박시설,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Q&A를 진행하는 올해 첫번째 원데이 클래스
- 선착순 30명 대상으로 진행되는 금번 강좌는 2019년 최신판 뉴칼 가이드북과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

▲ New Caledonia


■ 카약, 숨은 낙원 & 색다른 섬 여행지 소개
- 단 하나의 천국 “모리셔스”, “신은 모리셔스를 만들고, 모리셔스를 본떠 천국을 만들었다”는 마크 트웨인의 찬사가 있는 비현실적인 경치를 자랑. 인도양의 아름다움과 거주민이 만들어낸 독특한 문화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
- 중세로의 시간여행 “몰타(수도 발레타가 있는 몰타와 고조, 코미노 등의 섬으로 구성)”, 도시 전체가 요새인 발레타는 중세시대 성 요한 기사단이 거주했던 성 요한 대성당과 기사단 궁전, 귀족들의 정원이었던 어퍼바라카 가든, 중세시대 배경의 유명 미드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음디나, 12시 정각에 대포를 쏘는 예포식 등을 볼 수 있음
- 크로아티아 비스, 블루 케이브(천장의 틈새를 통해 들어온 빛이 수면 아래 모랫바닥에 반사되어 동굴을 온톤 푸른 빛으로 물들임), 아드리아해 연안 마을(색색의 건물과 보트/요트) 등을 볼 수 있음

■ 부팅닷컴, 이국적인  아라비안 나이트 숙소 Top 5 소개
- 영화 “알라딘”의 개봉에 맞춰 아라비안 나이트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화려하며 이국적 숙소들을 소개
- 인도 아그라, 아그라는 델리, 자이푸르와 함께 인도의 골든 트라이앵글을 형성하는 곳으로 타지마할과 아그라 요새가 위치해 있어 왕족의 삶을 체험하기에 완벽한 여행지
- 오만 무스카트, 모만 만의 푸른 바다와 맞닿은 샹그릴라 알 흐슨 리조트는 술탄의 호화로운 삶을 엿볼 수 있는 최적의 호텔
- 모로코 마라케시, 술탄 핫산 1세의 시종장이었던 “시 무사”를 위해 19세기에 지어진 바히아 궁전은 마라케시 문화를 대표하는 중심이자 건축계의 걸작. 각 객실은 독특한 타일 공예로 꾸며짐

■ 필리핀관광부, 결이 다른 미식투어 “팜팡가” 지역 소개
- 골프 여행지 클락과 수빅으로 잘 알려진 팜팡가 지역은 필리핀의 미식수도로 불릴만큼 필리핀에서 가장 다채로운 식문화를 자랑(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이 지역의 요리는 스페인처럼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조화롭고 진한 맛을 내기 위해 복잡한 조리법이 특징)
- 팜핑가 지역의 베스트 푸드 TOP 3로 브링헤(쌀요리. 노란 강황 육수에 다양한 채소와 육류를 곁들임), 모르콘(소시지요리), 시시그(불판요리. 매년 12월 시시그 페스티벌을 개최할 정도로 자부심 강한 필리핀의 국민음식으로 시시그 볶기는 앙헬레스 시티의 무형문화재)를 소개 

▲ Dusit Hotel, Davao

 

■ 내일투어, 관광지와 휴양지 두 도시/국가를 한번에 방문하는 개별여행상품 “동남아 플러스 금까기” 출시
- 관광과 휴양의 1석2조 여행을 제공하는 “동남아 플러스 금까기” 상품 출시 이벤트 기간인 6.15일까지 도시간 구간 항공료, 도시별 중간 기착지 호텔, 관광지 입장권 및 픽업서비스 등이 무료로 제공
- “동남아 플러스 금까기” 상품은 푸켓과 홍콩, 발리와 싱가포르, 세부와 타이베이, 마카오와 타이베이, 코타키나발루와 싱가포르 등으로 구성

▲ The Slate Hotel, Phuket


■ 하나투어, 예술과 문화 테마 체험의 “인문학여행”
- 프랑스/동유럽/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예술 투어, 빈센트 반 고흐 문화예술 투어
- 일본 3대 미술관(아다치/오하라/오오츠카) 투어 등

■ 하나투어, 약 1년 6개월 걸린 차세대 프로젝트 9월 오픈 예정
- 하나투어의 패키지, 항공, 호텔, 인트라넷, 엑스트라넷 등 하나투어의 모든 온라인 프로세스의 변화를 담은 새로운 IT 인프라 구축이 목표 (현재 호텔 시스템은 테스트 마무리 단계, 항공과 패키지 시스템은 테스트 준비 단계)
- 시스템이 오픈되면, 기존 패키지를 구성하던 항공, 호텔, 현지 투어 일정을 고객이 각각 선택조립(다이나믹 패키지)할 수 있게 되며, 기존 하나투어의 패키지 서비스는 소그룹형, 맞춤형으로 진화될 것으로 예상됨

■ 마케팅 단신
- 프랑스관광청X한불상공회의소, 제 8회 한국-프랑스 친설 골프대회 진행
- 오스트리아관광청, 현지 랜드사와 스터디 팸투어 성료
- 페루관광청, 남미 3대 축제이자 페루 최대 행사인 태양제 “인티라미” 축제 소개 : 잉카제국의 마지막 수도 쿠스코에서 개최되는 인티라미 축제는 잉카시대의 태양 숭배 사상을 엿볼 수 있는 태양제로 인티는 태양을, 리미는 축제를 의미
- 비엣젯항공, 부산~나트랑 취항 기념 나트랑·달랏 팸투어 성료
- 하나투어X코오롱등산학교, 제3회 하나 트레킹 스쿨 수강생(80명) 모집 (참가비 무료)
- 내일투어, “금까기” 브랜드 7년 연속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수상 ※금까기는 합리적 가격, 지역별 코드네이터의 전문상담을 통해 고객의 취향과 기호를 세심하게 반영할 수 있으며, 오직 고객 한 명만을 위해 여행을 구성하는 상품
- 이스타항공(ZE), 마라톤 뛰고 환경도 지키고..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에 참가해 함께 달리고, 플로깅(환경정화)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
- 삼일 동안 걷는 일본 “쓰리데이 마치” 성료
- 이색 여행지 소개 : ①낭트 재즈 축제와 보르도 와인 기차여행(내일투어), ②요르단 페트라 나이트 캔들 쇼(하나투어), ③일본교토/알래스카 관광 열차, 스코틀랜드 포트윌리엄 자코바이트 증기 열차, 모로코 초고속 열차 등 세계기차여행(한진관광)
- 한국관광공사, 52개국 해외유투버 13명 초청 한국홍보 행사 진행
- 서울관광재단,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아웃바운드 및 항공사, 미디어 등 약 80여명을 초청하여 서울 MICE 단독 설명회 개최
- 서울관광재단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관광약자를 위한 시티투어버스 운영


금성무와 임청하가 나오는 『중경삼림』 대사 한 줄. “언제든지, 어떻게 하든지, 물건들에겐 유통기한이 돌아오기 마련이다. 정어리도, 간장도, 랩마저도 기한이 있다. 세상에 유통기한 없는 물건이 있나? 5월1일, 난 깨닫게 되었다. 메이에겐 나는 그저 파인애플 통조림이었음을.. 기억이 통조림에 들어있다면, 기한이 영영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꼭 기한을 적어야 한다면 만년 후로 적어야지.”
나는 해마다 5월1일 즈음이 되면, 홍콩으로 떠나고 싶다(젠장~ 해마다는 커녕 홍콩을 한번도 가본 적 없다ㅠㅠ)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건 함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홍콩아~ 만년 내로 만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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