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평은 지난 4월부터 총 7회에 걸친 ‘표석이 품은 소멸문화유적을 따라 톺아보는 서울 역사’란 답사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에는 연인원 160명의 시민이 전문해설가와 함께 표석 150 여기를 답사했다. 서울시내 곳곳에 존재했던 소멸 문화유적과 역사적 공간을 표시하는 표석에 대한 답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평이다. 문화지평에 따르면 4월 29일 조선·대한제국 경제번영의 표석길, 5월 27일 3.1운동과 항일독립의 표석길(종각 북측), 6월 17일 나루터와 물산(物産)의 표석길,
[미디어파인 칼럼=표석 따라 서울 톺아보기] 이 칼럼은 2023년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문화지평이 진행하는 ‘표석이 품은 소멸문화유적을 따라 톺아보는 서울 역사’ 일곱 번째 마지막 답사기다. ‘표석(標石)’은 현존하지 않는 역사적 장소, 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이 발생한 공간에 설치한 표지물이다. 서울시 역사문화유적 표석은 1985년 ‘역사문화유적지 기념표석 신설 및 정비계획’에 의해 처음 설치돼 2023년 1월 현재 335개에 이른다. 신설, 철거, 이전 등으로 설치 개수와 위치는 유동적이다. 문화
[미디어파인 칼럼=표석 따라 서울 톺아보기] 이 칼럼은 2023년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문화지평이 진행하는 ‘표석이 품은 소멸문화유적을 따라 톺아보는 서울 역사’ 여섯 번째 답사기다. ‘표석(標石)’은 현존하지 않는 역사적 장소, 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이 발생한 공간에 설치한 표지물이다. 서울시 역사문화유적 표석은 1985년 ‘역사문화유적지 기념표석 신설 및 정비계획’에 의해 처음 설치돼 2023년 1월 현재 335개에 이른다. 신설, 철거, 이전 등으로 설치 개수와 위치는 유동적이다. 문화지평은
[미디어파인 칼럼=표석 따라 서울 톺아보기] 이 칼럼은 2023년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문화지평이 진행하는 ‘표석이 품은 소멸문화유적을 따라 톺아보는 서울 역사’ 다섯 번째 답사기다. ‘표석(標石)’은 현존하지 않는 역사적 장소, 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이 발생한 공간에 설치한 표지물이다. 서울시 역사문화유적 표석은 1985년 ‘역사문화유적지 기념표석 신설 및 정비계획’에 의해 처음 설치돼 2023년 1월 현재 335개에 이른다. 신설, 철거, 이전 등으로 설치 개수와 위치는 유동적이다. 문화지평은
[미디어파인 칼럼=표석 따라 서울 톺아보기] 이 칼럼은 2023년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문화지평이 진행하는 ‘표석이 품은 소멸문화유적을 따라 톺아보는 서울 역사’ 네 번째 답사기다. ‘표석(標石)’은 현존하지 않는 역사적 장소, 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이 발생한 공간에 설치한 표지물이다. 서울시 역사문화유적 표석은 1985년 ‘역사문화유적지 기념표석 신설 및 정비계획’에 의해 처음 설치돼 2023년 1월 현재 335개에 이른다. 신설, 철거, 이전 등으로 설치 개수와 위치는 유동적이다. 문화지평은 지
[미디어파인 칼럼=표석 따라 서울 톺아보기] 이 칼럼은 2023년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문화지평이 진행하는 ‘표석이 품은 소멸문화유적을 따라 톺아보는 서울 역사’ 세 번째 답사기다. ‘표석(標石)’은 현존하지 않는 역사적 장소, 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이 발생한 공간에 설치한 표지물이다. 서울시 역사문화유적 표석은 1985년 ‘역사문화유적지 기념표석 신설 및 정비계획’에 의해 처음 설치돼 2023년 1월 현재 335개에 이른다. 문화지평은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합정역에서 출발해 한
[미디어파인 칼럼=표석 따라 서울 톺아보기] 이 칼럼은 2023년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문화지평이 진행하는 ‘표석이 품은 소멸문화유적을 따라 톺아보는 서울 역사’ 두 번째 답사기다. ‘표석(標石)’은 현존하지 않는 역사적 장소, 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이 발생한 공간에 설치한 표지물이다. 서울시 역사문화유적 표석은 1985년 ‘역사문화유적지 기념표석 신설 및 정비계획’에 의해 처음 설치돼 2023년 1월 현재 335개에 이른다. 문화지평은 지난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운현궁과 건
[미디어파인 칼럼=표석 따라 서울 톺아보기] 이 칼럼은 2023년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문화지평이 진행하는 ‘표석이 품은 소멸문화유적을 따라 톺아보는 서울 역사’ 첫 번째 답사기다.‘표석(標石)’은 현존하지 않는 역사적 장소, 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건이 발생한 공간에 설치한 표지물이다. 서울시 역사문화유적 표석은 1985년 ‘역사문화유적지 기념표석 신설 및 정비계획’에 의해 처음 설치돼 2023년 1월 현재 335개에 이른다.문화지평은 지난 4월 29일 오후 3시부터 6시30분까지 동대문역 경성궤도회
[미디어파인 칼럼=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근대건축 테마답사] 역사문화와 인문학 분야 디지털 아카이브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건축문화활성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 사업 주제는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근대건축 테마답사’다.네 번째 답사로 지난 12월 20일 오후 6시 덕수궁 대한문부터 행촌동 딜쿠샤까지 다시 한 번 정동과 일대는 물론 북쪽으로 더 올랐다. 그만큼 이 일대는 톺아볼 것이 많고 깊었기 때문에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 답사를 진행한 것이다. 답사 해설은 전상봉 역사문화해설사가가 1회차 김태휘 해설사
[미디어파인 칼럼=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근대건축 테마답사] 역사문화와 인문학 분야 디지털 아카이브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건축문화활성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 사업 주제는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근대건축 테마답사’다.세 번째 답사로 지난 11월 20일 근대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남대문로, 명동길, 소공로, 을지로 입구 주변에 있는 근대건축물 가로군(街路群)과 멸실 위기의 2층 한옥을 답사했다.답사 해설은 김태휘 해설사가 맡았다. 김 해설사는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조경학 박사를 마치고 돌아와 건축문화와 역사문
[미디어파인 칼럼=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근대건축 테마답사] 역사문화와 인문학 분야 디지털 아카이브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건축문화활성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 사업 주제는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근대건축 테마답사’다.두 번째 답사로는 사대문 안 근대건축물을 사대문 밖으로 옮긴 ‘이축 건축물’을 찾아서 8월 20, 21일, 9월 3일 세 차례에 걸쳐 답사했다.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는 이유다. 각각 구 서북학회인 건국대박물관, 구 배재학당 서관인 배재고 아펜젤러기념관, 우이동 봉황각 영내로 옮긴 천도교 중앙
[미디어파인 칼럼=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근대건축 테마답사] 역사문화와 인문학 분야 디지털 아카이브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건축문화활성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 사업 주제는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근대건축 테마답사’다.첫 번째 답사로 지난 7월 24일 정동 일대를 답사했다. 정동 지역은 흔히 근대 건축물의 ‘보물창고’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시대별, 양식별, 역사적으로 많은 근대건축물들이 지어졌고 잘 보존된 공간이다. 과거에는 중구청 주관 ‘정동야행’이란 특별한 축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틈에 문화
[미디어파인 칼럼=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역사] 문화지평이 지난해 ‘옛 물길‘에 이어 올해는 ’옛 전찻길‘을 따라 서울을 속속들이 톺아보고 있다. 마지막 여덟 번째 답사로 지난 7월 10일 성심여대입구역에서부터 중구청까지 옛 돈암동선을 걸으면서 주변 역사문화, 수목생태, 산업관광 자원 등을 들여다봤다.문화지평의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 역사’ 8차 답사는 김태휘 역사문화해설사가 해설을 맡았다. 김 해설사는 창덕궁‧의릉 궁궐길라잡이,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으로 있으면서 역사와
[미디어파인 칼럼=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역사] 문화지평이 지난해 ‘옛 물길‘에 이어 올해는 ’옛 전찻길‘을 따라 서울을 속속들이 톺아보고 있다. 그 일곱 번째 답사로 지난 6월 26일 영등포역 앞에서부터 노량진역을 지나 노들역까지 걸으면서 주변 역사문화, 수목생태, 산업관광 자원 등을 들여다봤다.문화지평의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 역사’ 7차 답사는 배건욱 역사문화해설사가 해설을 맡았다. 배 해설사는 서울KYC 공동대표를 지낸 역사문화 해설 전문가다. 한양도성길라잡이 백
[미디어파인 칼럼=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역사] 문화지평이 지난해 ‘옛 물길‘에 이어 올해는 ’옛 전찻길‘을 따라 서울을 속속들이 톺아보고 있다. 그 여섯 번째 답사로 지난 6월 5일 청와대사랑채에서 남대문까지 걸으면서 주변 역사문화, 수목생태, 산업관광 자원 등을 들여다봤다.문화지평의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 역사’ 6차 답사는 배건욱 역사문화해설사가 해설을 맡았다. 배 해설사는 서울KYC 공동대표를 지낸 역사문화 해설 전문가다. 한양도성길라잡이 백악구간을 담당하고 있다
[미디어파인 칼럼=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역사] 문화지평이 지난해 ‘옛 물길‘에 이어 올해는 ’옛 전찻길‘을 따라 서울을 속속들이 톺아보고 있다. 그 다섯 번째 답사로 지난 5월 28일 황금정(을지로)선과 왕십리선을 따라 남대문에서 왕십리역까지 걸으면서 주변 역사문화, 수목생태, 산업관광 자원 등을 들여다봤다.문화지평의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 역사’ 5차 답사는 김태휘 역사문화해설사가 해설을 맡았다. 김 해설사는 창덕궁‧의릉 궁궐길라잡이,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으로 있으면서
[미디어파인 칼럼=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역사] 문화지평이 지난해 ‘옛 물길‘에 이어 올해는 ’옛 전찻길‘을 따라 서울을 속속들이 톺아봤다. 그 네 번째 답사로 지난 5월 14일 전차가 부설된 남대문부터 한강교 북단까지 걸으면서 주변 역사문화, 수목생태, 산업관광 자원 등을 들여다봤다.문화지평의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 역사’ 4차 답사는 전상봉 역사문화해설사가 해설을 맡았다. 전 해설사는 서울시민연대 대표와 발로품는서울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있다.강남개발사를 담은 ‘강남을
[미디어파인 칼럼=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역사] 문화지평이 지난해 ‘옛 물길‘에 이어 올해는 ’옛 전찻길‘을 따라 서울을 속속들이 톺아보고 있다. 그 세 번째 답사로 지난 5월 7일 전차가 부설된 서대문부터 마포까지 걸으면서 주변 역사문화, 수목생태, 산업관광 자원 등을 들여다봤다.문화지평의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 역사’ 3차 답사는 한이수 역사문화해설사가 해설을 맡았다. 한 해설사는 전국역사지도사모임 일원으로 공저 ‘표석을 따라 제국에서 민국으로 걷다’, ‘표석을 따라
[미디어파인 칼럼=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역사] 문화지평이 지난해 ‘옛 물길‘에 이어 올해는 ’옛 전찻길‘을 따라 서울을 속속들이 톺아보고 있다. 그 두 번째 답사로 지난 4월 23일 두 번째로 전차가 부설된 종로서부터 용산까지 걸으면서 주변 역사문화, 수목생태, 산업관광 자원 등을 들여다봤다.문화지평의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 역사’ 2차 답사는 1차를 이끌었던 전상봉 역사문화해설사가 해설을 맡았다. 전 해설사는 서울시민연대 대표와 발로품는서울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있다.
[미디어파인 칼럼=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역사] 문화지평이 지난해 ‘옛 물길‘에 이어 올해는 ’옛 전찻길‘을 따라 서울을 속속들이 톺아보고 있다. 그 첫 번째 답사로 지난 4월 9일 최초로 전차가 부설된 서대문부터 청량리까지 무려 7시간(점심시간 30분 포함)을 걸으면서 주변 역사문화, 수목생태, 산업관광 자원 등을 들여다봤다.문화지평의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옛 전찻길 따라 시공간을 잇는 서울 역사’ 1차 답사는 전상봉 역사문화해설사가 해설을 맡았다. 전 해설사는 서울시민연대 대표와 발로품는서울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