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28일 모모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모모는 블랙 의상에 흰색 액세서리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트와이스는 7월 16일 일본에서 월드 투어 ‘READY TO BE’ 스페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희정이 독보적인 관능적 매력을 과시했다.김희정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변에서 찍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김희정은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키니 수영복 위에 셔츠를 걸친 그녀는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그녀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배우 김선아가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선물한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이윤미는 “언니~~~~~ 라고 불렀고, 이에 김선아는 #happysunday 윤미고마워♥”라고 답글을 남겼다.김선아는 흰색 티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재킷을 입었다.그녀는 대형 선글라스와 캡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도시적이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오는 5월 11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진은 대치동 신임 강사 남청미(소주연 분)와 이준호(위하준 분)의 절친 최승규(신주협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tvN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정려원 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의 설레고도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를 그린다. 대치동에 밤이 내리면 찾아오는 로맨스는 물론, 미처 몰랐던 학원 강사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무엇보다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
가수 임영웅이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를 열기 전에 신곡을 발표한다.29일 오전 임영웅 공식 채널을 통해 더블 싱글 관련 첫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티저 이미지는 임영웅의 섬섬옥수가 돋보여 새 노래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치를 높이는가 하면, 쓸쓸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특히 ‘2024. 05. 06 (월) 오후 6시’라는 문구가 신곡 발매를 예고해 대중을 설레게 한다.더블 싱글로 팬들 곁에 돌아올 임영웅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
82메이저가 당당함과 자신감을 담은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비트 바이 에이티투(BEAT by 82)'를 발매한다.'비트 바이 에이티투(BEAT by 82)'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데뷔 싱글 '온(ON)' 이후 82메이저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새 앨범이다. 우리만의 비트와 음악으로 세상과 함께 하겠다는 당당한 태도가 담긴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더욱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29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갤러리아 멤버십 매거진 '더 갤러리아(The Galleria)' 5월 호에 담긴 배우 안재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안재현은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한다. 그는 유니크한 소재부터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착장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한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그는 “나의 순간들을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했다. 평소라면 책이나 대본을 읽고, 취미 생활을 즐겼을 텐데 유튜브를 시
MBC 이선영 아나운서(35)가 결혼했다.이선영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축복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그녀는 27일 한 살 연하의 부동산테크 스타트업 임원인 조모 씨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선영은 2017년 MBC에 입사해, 평일 ‘뉴스투데이’와 라디오 ‘정치인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데스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등에서도 활약했다.
걸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윤보미가 '눈물의 여왕' 종방을 맞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윤보미는 개인 채널에 "나비서 안녕 #눈물의여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윤보미는 배우 김지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원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윤보미의 볼을 콕 찌르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둘은 볼하트를 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윤보미는 꽃다발을 껴안은 채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보미는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
배우 고준희가 오랜만에 나선 예능 나들이 소감을 직접 전했다.고준희는 27일 근황 사진과 함께 "예능 '우아한 인생' 첫방 재밌게 보셨나요? 제가 바로 '진실' 아닌 '설정' 이었습니다 헤헤"라고 밝혔다.고준희는 "인간 고준희를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 저도 모르는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참여 했는데 조금 더 열심히 챌린지를 해내야 했었는데 아쉽네요. 정말 재밌는 도전이었고 스튜디오 패널 분들 덕분에 저도 몰랐던 또 다른 저를 발견 했네요. 이를 계기로 올해는 제 모습을 여러분에게 진솔하게 보여드리는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장나라 - 차차차차은경 스틸기사님이 찍어주신 사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장나라가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컴백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복잡한 이혼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또 한번의 인상 깊은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장나라는 단정한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재킷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굿파트너’는 이혼이라는 무거운 주
배우 채수빈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채수빈은 소파에 앉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어필하고 있다.채수빈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 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다.
‘눈물의 여왕’ 김수현과 김지원이 해피엔드를 이룩했다.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최종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이 다시 마음을 확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은성(박성훈 분)으로부터 교통사고를 당했던 백현우는 병원에서 깨어나자마자 다시 홍해인을 구하러 떠났다. 그 시각, 홍해인은 윤은성(박성훈 분)에게 납치당한 상황이었다. 홍해인은 “뭐야 이거 다? 네가 그런 가야? 그런 식으로 날 여기 데려온 거냐”라고 물었다. 윤은성은 “내가 말했잖아. 난 널 지킨
[미디어파인 시사칼럼] 최근 3년간의 상속재산 분쟁에 관한 통계를 살펴보면 소송 건수가 매년 약 1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는 영역은 유류분 반환 청구에 관한 소송이다.유류분이란 ‘고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상속인이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유산 비율’을 의미하는데, 즉 유류분은 망인의 유서 내용과 관계없이 최소한의 비율로 상속인에게 보장되는 유산을 말한다. 한편 생전 증여한 재산도 유류분 산정의 기초재산에 포함되고, 그 증여재산의 가액은 사망 시점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피상속인의 생전 증여가
가수 임주리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임주리는 27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미국에서 (아들) 재하가 곧 태어나는데, 다시 한국으로 건너가야 했다"며 "생후 22일 만에 아기를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MC 백지영은 "선배님이 미국에서 사랑하는 분을 만나 임신했는데, 그때서야 그분이 유부남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부연했다. 남편 없이 서른 일곱 살에 혼자 낳은 아들을 데리고 한국에 왔지만, "어떻게 보면 럭키한 아이"라고 했다.임주리는 1987년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발표했다. 7년 만인
이보영의 반격으로 궁지에 몰린 이청아와 이무생이 나란히 자멸의 길로 향했다.지난 2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극본 이희수 최아율 황유정, 연출 김동휘, 제작 SLL·CJ ENM STUDIOS·DK E&M) 11회에서는 나문영(이보영)으로 인해 궁지에 몰린 하연주(이청아)가 살인까지 저지르는 악행과 함께 그런 하연주와 밀항을 빌미로 뒤통수를 치는 차성재(이무생)의 모습이 긴장감있게 펼쳐졌다.이날 하연주를 잡기 위한 나문영의 반격은 치밀하고 빠르게 전개됐다. 먼저 도진우(이민재)와 함께 최무원(여무
MBN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누명을 쓴 채 가족의 안위와 자신의 목숨을 두고 절체절명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연출 김진만)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3.3%, 전국 시청률 2.8%를 기록, 지난 3, 4회에 이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건(수호 분)은 함께 최상록(김주헌 분)을 처단할 계획을 짰던 도성대군(김민규 분)에게 배신을 당한 후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침착하게 도성대군에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이 영화 '파묘'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7일 공개된 '가보자GO'에는 영화 '파묘'의 자문위원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이 등장한 가운데 촬영현장에서 있었던 기이한 일들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용만은 "영화 예고편에서 김고은 배우가 얼굴에 숯칠을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고춘자는 "장재현 감독이 내가 그렇게 하는 걸 본 것이다. 따라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인정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은 "영화 '파묘'가 지금 엄청 잘됐지 않느냐. 혹시 개봉 전에 길일도 물
배우 김혜수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디즈니+ '트리거' 촬영 현장에서 열심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그녀의 뒤에는 '트리거'에서 호흡을 맞춘 정성일의 모습도 포착됐다.김혜수는 이전보다 살이 빠진 듯, 갸름한 턱선을 보여 준다.또 김혜수는 '트리거' 촬영 도중 도로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김혜수가 주연을 맡은 '트리거'는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재난 스릴
‘7인의 부활’에서 조윤희가 악과 선을 넘나드는 열연으로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26일,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오송희,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9회, 10회에서 조윤희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길 꿈꾸는 ‘고명지’ 역으로 분했다.명지는 위장 부부 생활 중인 양진모(윤종훈)와 묘한 로맨스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장 후보로 출마한 진모를 위해 세심하게 내조하는 것은 물론, 계속해서 다정하게 진모를 챙겼다. 또한 같이 맥주 한잔하자는 진모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