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질환 유발하는 체형 불균형, 추나요법이 도움 될 수 있어 [박동하 원장 칼럼]

박동하 원장l승인2021.06.15l수정2021.06.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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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인당한의원 의료진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현대인들의 공공의 적은 어깨, 허리, 등의 뻐근한 통증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현대인들이 이와 같은 근골격계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현대에 들어와서 이러한 문제점이 커지는 원인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전자기기의 발달이나 주로 앉아서 하는 업무를 보는 생활 습관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화면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거나 허리를 굽히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가벼운 통증부터 거북목이나 허리디스크와 같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에서는 어깨나 목 등이 뻐근한 통증을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상적인 통증으로 여기고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고 넘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통증을 방치하게 되면,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만성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한 번 발생한 근골격계 질환은 재발이 잦아 더욱 치료가 까다롭게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치료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어긋나 있는 체형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적합한 치료법 중 하나가 한의원에서 실시하는 추나요법이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실시하는 전통적인 물리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는 추나요법은 인대나 근육, 뼈를 한의사가 직접 밀고 당겨 이완과 경직을 유도하고 불균형한 부분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체형을 교정하는 부분 이외에도 어혈을 제거하고 통증을 다스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활용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추나요법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치료에 앞서서 자신의 체질을 면밀하게 진단받는 것을 권한다. 사람마다 얼굴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골격과 체형 역시 다르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체형과 체질 등의 조건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자신의 상태를 면밀하게 진단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손으로 진행하는 수기요법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받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임상 경험과 자격을 두루 갖춘 한의사가 상주하는 한의원을 찾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추나요법은 건강보험 급여화가 진행되어 환자들의 부담을 덜었지만, 치료 횟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1인당 1년 20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한의사 역시, 하루에 18명까지 치료가 가능하기 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바로추네트워크 부산금정구점 명인당한의원 박동하 원장)

박동하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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