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발톱무좀, 재발 악순환 막으려면 [이상민 원장 칼럼]

이상민 원장l승인2021.06.19l수정2021.06.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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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바야흐로 옷부터 신발에 이르기까지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이 왔다. 이를 반영하듯 여름 패션과 어울리는 다양한 샌들 상품들이 앞다퉈 출시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샌들이 반갑지만 않은 이들도 있다.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울퉁불퉁 해지는 등의 모양 변화와 누렇게 변색되거나 부서지면서 흰색 가루가 생기기도 발톱무좀 때문이다.

이러한 발톱무좀은 주로 엄지발톱이나 새끼발톱에 잘 생기며,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에 무좀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크게 오르고 습도까지 높을 경우 곰팡이 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면서 발톰무좀이 극성을 부린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부활동 이후에는 발을 깨끗이 씻고 잘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며,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발톱무좀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조기 치료가 바람직하다. 특히 평소 술을 자주 마시거나 간, 신장, 심장질환 등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그중 강한 레이저를 조사해 발톱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균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핀포인트레이저가 주목받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장비로 주변 정상 피부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하는 한편 통증이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실손보험 적용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도 낮다.

다만, 발톱무좀은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 병원이나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뿌리까지 제거해야 하며,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나 횟수 등을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이상민 강남 아이러브피부과 원장)

이상민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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