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호는 침몰위기입니다.

경제위기...
전쟁위기...
국가소멸위기...
민생위기...
민주주의위기...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이다.

저출생 위기, 민생위기와 국가소멸위기에 놓여있다. 윤석열 정부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지 않고 검찰권력 확대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이제 더 이상 검찰독재 세력들에게 속지 않는다. 윤석열, 한동훈 정권은 오만과 고집불통 특권, 야만의 검찰독재 정권이다.

야당 대표를 편파적인 검찰을 통해 법으로, 언론을 통한 펜으로, 이제는 테러리스트가 칼로 죽이려고 한다. 협치는 없고 외면과 독선의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다. 이태원참사 희생자 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석열, 한동훈 정권은 권력의 사유화와 영부인 뇌물수수 뭉개기, 그리고 국정농단세력이다. 디올백 뇌물수수과정이 녹화된 영상이 나와도, 김건희와 최은순이 주가조작으로 서민‧개미투자자들을 울려 차익을 남겼어도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윤석열, 한동훈 정권치하의 한국경제는 끝없이 곤두박질치고 고물가로 국민들은 민생고통을 감내하기 어렵다.

IMF때 보다 살기가 팍팍하다고 한다.

부동산 PF대출 부실 폭탄으로 건설업계의 줄도산이 예견되고 있다고 한다. 오직 그들의 ‘동료시민’에 대한 ‘선의’는 대기업, 부자, 특권층에 대한 세금 내리기로 그 차액은 우리 서민들에게 ‘폭탄 돌리기’일 뿐이다.

윤석열, 한동훈 정권의 때늦은 이념타령, 홍범도 장군 지우기, 북한 자극으로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친일파들이 국민들을 향해 총공격하고 있다.

일본 육사출신들의 후예들이 후쿠시마해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것을 찬성하고, 독도와 우리 영해까지 일본자위대의 욱일기가 침범하기 시작했다. 홍범도 장군 등 우리 독립군 뿌리 지우기로 대한민국의 국격과 자긍심을 파탄에 빠트리고 있다.

북한을 자극해 “용산 3분 이내 핵무기로 섬멸, 70시간 이내 한국 점령”이라는 무자비한 전쟁위협으로 한국의 주가는 떨어지고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억강부약’의 정신...

억울하고 외롭고 힘든 국민들을 먼저 생각한다.
‘민심이 하늘’, ‘민생이 먼저’는 모두의 정치철학입니다.
실사구시의 자세로 발로 뛰고, 귀를 여는 양천의 소통하는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는 일부 정치검찰과 그 측근들이 제2의 양평고속도로, 제2의 디올백, 제2의 고발사주로 민생은 외면하고 사회 양극화를 조장하는 야만의 세상으로 대한민국이 침몰할 것인가 아니면 민주주의와 평화, 위기의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재도약을 실현하고 내 삶을 위해 내 가정을 위해 철저히 이바지하는 민생 먼저, 나를 위한 나라로 만들 것인가의 한 판 결전이며 선택의 광장이다.

이에 [양천의 봄을 향하여] “나를 위한 민생먼저 5대 혁명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민생 먼저 5대 혁명 정책비전]

1. K교육혁명의 중심 양천
▶1875개의 전국 최다 학원역량을 교육혁명의 원천역량으로 활용
▶양천구를 세계적인 AI 에듀테크 교육콘텐츠특구로 지정 세계 진출 스타트 생태계 조성

2. K주차혁명중심 양천
▶양천의 주차난 매우 심각
▶목동‧신정지구 35개 지역 초·중·고에 ‘지하 10층 규모의 복합체육문화 주 차타워’ 건설...주차와 생활체육, 주민 문화의 질 향상
▶AI주차관리 스타트앱 ‘내집앞, 내볼일 주차’ 관리시스템 도입

3. K재건축혁명-나를 위한 재건축의 모범 목동‧신정지구 실현
▶용적률 수직상승으로 목동‧신정지구 거주민(소유주+전세입자)들이 상처 받 지 않는 재건축 실현
▶생태지속 가능형 K-재건축혁명의 본거지로 노령화 100세 시대와 청년, 여 성, 1인가족, 거주자 모두 만족하는 실속형 재건축 실현
▶여타 생활 및 안전한 쾌속건설 특별법제정 초당적 협력

4. 서울 서남권 초특급 K의료혁명 중심 양천 실현
▶어르신들은 병원 가까워야 하며, 자라나는 어린 자녀가 있는 집도 병원 이 큰 문제이다.
▶목동‧신정지구 재건축시 초우량종합병원 유치 강력 추진
▶100세 시대 목동‧신정지구의 의료산업메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남권 살고 싶은 지역으로 재도약

5. 양천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
-윤석열정부가 추진하는 늘봄정책에는 허점이 많고 국비가 들어가지 않는 졸속 추진이다.
▶유아돌봄, 학생돌봄, 청년돌봄, 어르신돌봄 국가 책임 앞장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운영 실현

늘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민심을 내게 전해주는 발로 뛰는 현장형 소통가가 필요하다. 이재명처럼 실사구시로 시민들의 삶을 두텁게 만들고 진실하고 생동하는 정치를 꿈꾸는 젊고 참신한 사람이 필요하다.

검찰독재의 야만을 넘어 나를 위한 민생 먼저의 나라를 원합니까?

가장 젊은 후보 꼭 될 사람의 큰길에 애정과 격려를 보내줘야 한다. 양천을 [5대 민생혁명]의 진원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며 살기 안전하고 편리하고 좋은 곳’, ‘내가 늙어서도 평생 살고 싶은 곳’ 양천을 만들어야 한다.

2024년 4월 10일 나를 위한 행복한 선택, 4월의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이 되겠다.

이나영 전문위원
이나영 전문위원

[이나영 전문위원 프로필]
·중앙대 법학과 졸업
·전북대 로스쿨 졸업(법학전문석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 전문위원
·이재명대선 선대위 국민참여플랫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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