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과 박소담이 함께한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가 공개됐다.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의 주인공을 맡은 서인국과 박소담이 서늘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12번의 죽음이라는 형벌을 내리는 죽음을 연기한 박소담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장르였다. 글로 읽었을 때 그려지지 않는 부분이 후반 작업을 통해 어떻게 완성될지 끊임없이 상상하면서 찍을 수 있는 점이 어려우면서도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이재를 맡은 서인국은
배우 신민아가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신민아는 강렬한 스모키 화장으로 관능적 매력을 과시한다.신민아는 최근 개봉된 영화 '3일의 휴가'에 출연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48)과 가수 지드래곤(권지용, 35)이 엇갈린 상황을 맞이했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드래곤을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할 예정이다.지드래곤은 지난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아왔다. 입건 소식이 알려지자 지드래곤은 변호인을 통해 수차례 결백을 호소했고,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경찰 조사에서 진행한 마약 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정밀 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또한 최근 참고인 6명을
가수 권은비가 스파알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프리미엄 마사지기 브랜드 스파알은 13일 권은비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전속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공개된 이미지는 흑발에 수수한 메이크업, 편안한 차림으로 브랜드의 종아리, 목 어깨 마사지기를 착용한 권은비의 눈부신 비주얼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미지 속 권은비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화면을 응시하며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특유의 우아한 매력으로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는 완벽한 화보를 완성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브랜드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세계인의 마음을
소녀시대 태연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13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To.X”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플라워 장식이 잘 어울리는 태연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규 앨범 ‘To.X’의 컨셉트에 맞게 ‘X’의 존재를 궁금하게 만드는 그녀의 미모에 전 세계의 애정이 쏟아지고 있다.태연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To. X’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1개 지역 1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및 판매액 100만 위안 돌파 시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 인증 획득, 쿠고우
tvN ‘어쩌다 사장3’ 박경림이 조인성 앞에서 ‘조강지처’의 면모를 뽐낸다. 또한 신입 알바 김아중 앞에서는 애정과 의리 넘치는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아세아마켓’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오는 14일 목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연출 류호진, 윤인회)’ 8회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4일 차, ‘신입 알바’ 김아중을 위해 사수로 변신한 조인성과 박경림의 모습이 공개된다.마트 입성과 함께 뜨거운 환영과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김아중. 마트 알바가 처음인 김아중을 위해 조인성과 박경림은 사수를 자처한
걸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무엇이든 녹일 듯한 극강의 애교를 보여 줬다.장원영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아이브는 내달 27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월드 투어를 펼친다.
가수 정다경(30)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미모를 자랑했다.지난 12일 정다경은 자신의 SNS에 “현철 가요제 오늘도 화밤데이 이따만나요”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경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가수 한가빈은 “아니 어디까지 예뻐질 작정이야”라고 댓글을 달았다.정다경은 현재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이성경이 가수로서 악뮤(AKMU) 이찬혁을 만났다. 13일 오후 12시 이성경과 이찬혁의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 (Eat Sleep Live Repeat)'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잘 먹고 잘 살아'는 이성경의 감성적 보컬과 악뮤 이찬혁의 리드미컬한 랩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어쿠스틱한 멜로디 위 후렴구의 하이 코러스 사운드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그간 연기는 물론 다수의 OST와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이어온 이성경과 탄탄한 프로듀싱 역량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온 이찬혁
엑소 세훈이 그룹 멤버 중 마지막으로 군에 입대한다.13일 세훈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됐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로 직접 군입대 소식을 전했다.세훈은 "제가 12월 21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엑소엘에게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최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를 살펴봤다는 그는 "그러다보니 여러분께 얼굴을 비추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다녀오는 저를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미안한 마음
연예계에 제2의 전청조 사건이 터질 것이라는 추측성 글이 일파만파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소문이 퍼지는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은 일련의 과정과 상황을 대입해 티아라 아름을 지목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 걸 그룹 출신 가수와 재혼 예정인 제2의 전청조'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진짜 제2의 전청조 사건이 터질 것 같아 우려되어 글을 올린다. 한 걸 그룹 출신 가수가 이혼 소송 중 남자 친구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라고 주장했다.최근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한 티아라 아름의 상황과 일
‘이별 노래 장인’ 이우가 컴백한다.13일 이우 소속사 케이에이치컴퍼니는 “이우가 오는 12월 21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SHE’를 발매한다”라고 밝히며 발매일과 제목이 적힌 티징 포스터를 공개했다.포스터 속에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이우의 모습이 담기며 이별노래을 예고했다. 센치한 음색을 자랑하는 이우의 신곡에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SHE’는 타이틀곡 ‘우린 다른 길을 걷고 있었나 봐’ 외에도 ‘별이 예뻐서’, ‘노력으로 안되기에’, ‘안녕할 수 있길’, ‘can you hear me’가 수록됐
가수 윤서빈이 팬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을 전한다.피스엔젤스컴퍼니 소속 윤서빈은 13일 신곡 '굿 나잇, 굿 모닝(Good Night, Good Morning)'을 공개하며 약 5개월 만에 컴백했다.윤서빈의 신곡 '굿 나잇, 굿 모닝'은 재즈스러운 피아노와 감정선이 잘 드러나는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R&B 스타일의 발라드곡으로, 사랑하는 상대와 서로 인사를 건네며 가장 사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달콤한 러브송이다.또한 작곡에는 캐나다 출신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JOHN EAST,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남우현이 특별한 투어에 나선다.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13일 “남우현이 ‘2024 NAM WOO HYUN ASIA TOUR ’ 개최를 확정 짓고,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공지에 따르면 남우현은 2024년 1월 25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1월 27일 일본 도쿄, 2월 3일 대만, 2월 17일과 18일 홍콩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각각 공연을 펼친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단독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만큼, 남우현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홍콩 배우 저우하이메이(주해미)가 사망했다. 향년 57세.12일(현지 시간) 저우 소속사는 공식 웨이보에 그녀가 꽃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사망 소식을 알렸다.소속사는 "고인이 병을 치료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 다음 생에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저우가 사망한 당일 중국 소셜네트워크 웨이보에서는 그녀의 사망설이 불거졌다.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소속사는 대답을 피하고 통화를 종료하는 등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저우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10대 때부터 혈소판 수치 저하 등 건강 문제를 겪는다고
황인엽이 정형외과 레지던트로 변신한다.황인엽은 JTBC 새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 출연을 확정지었다.이미지 원본보기ⓒ‘조립식 가족’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으로 우기며 10대 시절을 함께했던 세 남녀가 10년 만에 다시 만나 그때는 꺼내놓지 않았던 첫사랑의 떨림을 펼치는 청춘 로맨스다.황인엽은 뛰어난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해동대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 김산하를 연기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쉬울게 하나 없어 보이지만 어릴 적 가족의 불행이 자신의 탓이라는 죄책감에 어딘가 모르게 늘 어두워 보이는 산하를 그려낼 것을 예고,
13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 퀴즈’) 223회에는 전국 최다 신고접수 112 송태욱 경위, 2024 수능 수험생 김정자 여사님, 배우 박서준이 출연해 내 마음 속의 길을 최선을 다해 걷고 있는 뜨거운 인생사를 들려준다.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치안의 최전선에서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치안종합상황실 송태욱 경위와 토크를 나눈다. 하루 평균 260통, 3분에 한 번 꼴로 신고 전화를 받는다는 자기님(‘유 퀴즈’만의 출연자 표현 방식)은 촌각을 다투는 숨가쁜 일상을 전한다. 수상한 손님을 태운 택시 기사의 신고로
배우 정시아가 아들과 함께 시아버지 백윤식의 영화를 관람했다.12월 13일 정시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할아버지 영화 시사회에 우리 준우가 함께하는 날이 오다니. 언제 이렇게 큰 거니. 진짜 꼭 봐야 할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정시아가 중학교 2학년인 아들과 함께 백윤식이 출연한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시사회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는 정시아와 180cm의 큰 키를 자랑한 아들 준우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정시아는 백윤식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
가수 이영현이 또 한 번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가창자로 낙점됐다.13일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포지션 임재욱의 '너에게'를 리메이크했던 이영현이 대중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조장혁의 '러브(Love)'를 리메이크한다.제이지스타가 처음으로 보이는 음원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제이지스타는 '만약에'로 대중이 사랑하는 명곡들과 가수들을 매칭해 색다른 곡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러브'를 리메이크할 이영현은 비교할 수 없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 현아가 사랑스러운 애교를 보여 줬다.13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하트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핑크색 카디건에 흰색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채 한껏 애교를 부리고 있다.현아는 최근 앳에어리어(AT AREA)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현아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지난해 8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 FA 상태였다.1년 3개월 만에 이적한 새 소속사에는 전 연인 던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