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했다. 10회 차 마지막 답사는 매스 감이 큰 대학 건축물과 상대적으로 조그만 소품들을 발굴하는 답사를 했다.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구랍 4일 서강대 본관 앞. 코로나19도 맹위를 떨쳐 온 나라가 다시 강화된 방역지침 속에 놓이면서 어디든 출입이 부자유스럽게 됐다. 처음 코로나19가 준동했을 때는 대학도 대
[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문화지평은 김중업과 김수근의 건축유산을 둘러보는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했다.9회 차 답사는 김중업이 설계한 건축물에 들어선 김중업건축박물관을 답사했다. 답사는 10월 16일 오후 3시 김태원 김중업건축박물관장의 해설로 시작했다. 이날 답사팀이 둘러본 박물관 1층은 리모델링을 앞둔 상황
[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문화지평은 김중업과 김수근의 건축유산을 둘러보는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했다. 8회 차 답사는 서울 중심부 사대문 안에 위치한 김중업, 김수근의 작품군을 소개한다. 답사는 10월9일 오전 9시 김태휘 해설사 해설로 세실마루에서 시작했다.종로와 중구 일대는 한마디로 김중업과 김수근 건축의
[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문화지평은 김중업과 김수근의 건축유산을 둘러보는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했다. 7회 차 답사는 덕성여대 캠퍼스 조성의 초석을 닦은 김수근의 예술관·자연관·도서관 등 작품군을 소개한다. 답사는 10월2일 오전 9시 배건욱 해설사 해설로 시작했다.김수근 만의 작품세계 구축된 70년대 작품
[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문화지평은 김중업과 김수근의 건축유산을 둘러보는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했다. 6회 차 답사는 강남땅에 보란 듯 우뚝 서 있는 김수근의 법원종합청사, 산 밑에 숨은 듯한 김중업의 구 한국교육개발원 등을 찾아 답사했다. 답사는 9월11일 오전 9시 전상봉 해설사 해설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문화지평은 김중업과 김수근의 건축유산을 둘러보는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했다. 5회 차 답사는 김중업의 세실극장, 기업은행 본점, 구 명보극장, 김수근의 오양빌딩, 세운상가 등을 찾아 답사했다. 답사는 8월28일 오전 9시 김태휘 해설사 해설로 세실극장 옥상인 세실마루부터 시작했다.명동
[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문화지평은 김중업과 김수근의 건축유산을 둘러보는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했다. 4회 차 답사는 김중업과 김수근의 건축유산을 모두 볼 수 있는 남소문동천 물길을 따라서 걸었다. 답사는 8월21일 오전 8시30분 지하철6호선 버티고개역에서 시작했다.2017년 3월 현대건축 1세대 김중업의
[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문화지평은 김중업과 김수근의 건축유산을 둘러보는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했다. 3회 차 답사는 김중업의 드라마센터와 삼일빌딩, 도큐호텔(현 단암빌딩) 등을 찾아 답사했다. 답사는 7월31일 오전 8시30분 전상봉 해설사 해설로 지하철4호선 명동역에서부터 시작했다.동랑의 주문에 응답한 김
[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문화지평은 김중업과 김수근의 건축유산을 둘러보는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답사는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했다.지난해도 건축문화 활성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의 첫 종교건축물에 대한 답사와 디지털 아카이빙을 수행한 바 있는 문화지평은 올해도 현장답사와 텍스트 아카이빙으로 기록을 남기는 작업을 계속한다.두 번째 답사
[미디어파인 칼럼=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 문화지평은 지난 6월 19일부터 김중업과 김수근의 궤적을 쫓는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답사는 도시인문콘텐츠·디지털 헤리티지 아카이빙 전문단체인 문화지평이 서울시 건축기획과의 후원으로 ‘김중업과 김수근, 현대건축 1세대 궤적을 쫓아서’란 주제로 진행하는 것이다.지난해도 건축문화 활성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의 첫 종교건축물에 대한 답사와 디지털 아카이빙을 수행한 바 있는 문화지평은 올해도 현장답사와 텍스트 아카이빙으로 기록을 남기는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