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정채연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정채연의 개인 채널에는 '2023 부일영화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정채연은 몸매 곡선이 강조되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정채연은 지난 5일 부산에서 열린 ‘2023 부일영화상’에 참석해 미술·촬영상 시상에 나섰다.
배우 박보영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보영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분들이 주신 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박보영은 올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이번 부일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을 달성했다. 박보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여자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다.박보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투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배우 전도연이 젊음 넘치는 패션을 보여 줬다.전도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에는 "발렌시아가 패션쇼에 참석한 도연 배우 멋쁨이 흘러넘쳐 전 세계가 도연 홀릭"이라며 전도연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전도연은 비대칭 디자인의 블랙 원 숄더 크롭 톱에 와이드핏 카고 팬츠를 매치하고, 블랙 하이힐을 매치했다.전도연은 올해 드라마 '일타스캔들'과 영화 '길복순'에 출연했다.
배우 한효주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안녕 부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효주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부산을 찾았다. 그녀는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 때 입은 드레스를 공개했다.그 의상은 깊게 파인 브이넥에 하단이 트여 있다. 한효주는 평소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과감한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한효주는 11월 17일 넷플릭스 영화 '독전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5일 오후 김혜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김혜수의 다양한 근황을 담은 모습들. 특히 김혜수는 양갈래 헤어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김혜수의 작은 얼굴과 나이를 잊은 귀여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김혜수는 최근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트리거’를 선택했다.
소녀시대 임윤아가 뷰티부터 패션까지 눈부신 존재감을 보였다.임윤아는 지난 9월 28일(현지 시각)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싱가포르에 방문, 현지 매체 및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에 이어 10월 3일(현지 시각)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우 미우(Miu Miu) 2024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자리를 빛냈다.임윤아는 미우 미우 룩으로 완성된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 주며 포토 월에 등장했다. 쇼가 끝난 이후에는 패션 디자이너 미우
배우 김희선이 하의 실종 패션을 공개했다.김희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김희선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옆에 서 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으로 부산을 찾은 김희선은 흰색 셔츠에 빨간색 카디건을 걸치고 롱부츠를 신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팬들에게 어필했다.
4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영성언니와 놀기 #inparis #chanel”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엄정화는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넥타이를 착용해 보이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엄정화는 화사한 기술이 주 특기인 전문 작전꾼이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화사한 그녀’로 곧 팬들과 만난다.
4일 골드메달리스트(GOLDMEDALIST)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유망주 김시은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김시은은 첫 주인공을 맡은 영화 '다음 소희'(정주리 감독)가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면서 크게 주목받은 유망주이다.이후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과 43회 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유망주로 급부상했다.2013년 데뷔한 김시은은 '다음 소희' 뿐만 아니라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JT
배우 손은서(38)와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47) 대표가 결혼한다.4일 손은서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손은서와 장 대표의 다음 달 결혼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교제했으며, 올해 2월 열애를 인정한 후 9개월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장 대표는 저스트엔터에 투자해 매니지먼트 업무도 돕고 있다. 손은서는 장 대표가 제작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카지노' 시즌1(2022)에 필립(이해우) 연인 소정으로 출연했다.손은서는 2005년 게임 CF로 데뷔했다.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욕망의 불꽃'(2010~2011), '내
배우 정소민의 개인 채널에는 "개봉날 무인 중 #30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정소민은 반묶음 머리와 가디건 패션으로 캠퍼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정소민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소민은 레그 워머 패션까지도 소화했다.정소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30일'은 완벽한 이별을 딱 30일 앞둔 커플에게 동반 기억 상실증이 찾아오는 스토리를 담아낸 코미디 영화다.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코미디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개봉 첫날부터 10월 극장가를 책임질 흥행 다크호스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다.개봉 전부터 가파른 속도로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흥행 다크호스로 주목받아온 ‘30일’이 개봉 첫날인 지난 10월 3일(화) 17만 1978명의 관객을 동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는
배우 이솜이 2023 부일영화상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부일영화상 출범 이래 여성 사회자로 단독 진행하는 건 이솜이 처음이다.10월 5일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2023 부일영화상에서 당초 이솜과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었던 배우 이제훈이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게 되면서 주최 측은 논의 끝에 새로운 남성 사회자 선정이 아닌, 이솜의 단독 진행 형식으로 최종 결정했다. 부일영화상 최초로 이솜이 여성 단독 사회자로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로 관객을 찾고 있는 이솜은 제
배우 하정우가 팬의 애착 인형을 가져갔다는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지난 1일 하정우의 팬 A 씨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하정우가 내 브라우니 인형을 가져갔다"라고 전했다.A 씨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출근길에서 급하게 가서 영상 찍지도 못했다"며 최근 개봉한 영화 1947보스톤 무대 인사에서 벌어졌던 일을 설명했다.A 씨는 "오빠 그거 진짜 제가 아끼는 거예요"라고 말했지만 하정우는 그녀의 인형을 바라보며 "진짜냐. 잘쓰겠다"라고 말하며 가져갔다는 것.A 씨는 "목덜미를 붙잡힌 채 떠나가는 브라우니 뒷모습을 보니 가슴이 찢어지고
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 진단으로 응급 수술을 받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불참하게 됨에 따라 박은빈이 혼자 사회를 맡게 됐다.2일 이제훈의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이제훈이 지난 1일 밤 급작스러운 복통 호소로 응급실을 가게 됐고, 검사 결과 허혈성 대장염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을 하게 됐다. 수술은 잘 마쳤고 현재 빠르게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이에 이제훈은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 촬영에 불참함과 동시에 오는 4일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불참한다. 원래 박은빈과 공동 MC를 맡기로 되어
동반 기억 상실 코미디 영화 ‘30일’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말 개봉한 ‘천박사’의 흥행 독주를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은 이날 오후 2시 4분 기준 예매율 21.3%를 기록하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다. 강하늘과 정소민의 코믹 발광 케미, 동반기억상실증이라는
배우 엄정화가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흥행 성공에 이어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영화 ‘화사한 그녀’도 성공시킬까? 올 상반기, 연이은 상승 곡선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타이틀 롤로 활약했던 그녀는 원 톱 영화 ‘화사한 그녀’로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3년은 그야말로 엄정화의 해다. 엄정화가 타이틀롤을 맡았던 ‘닥터 차정숙’은 매주 매 회차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다. 작품과 배우 모두 화제성 지수 1위에 이름을 올렸고,순차적으로 JTBC 역대 드라마
배우 강동원이 톱 모델 출신다운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강동원은 최근 채널 '피식쇼'에 출연했다. 레드, 블랙 배색 재킷과 반짝이는 니트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룩을 보였다.강동원이 선택한 재킷은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약 6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앞서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동일한 제품을 착용해 스트릿한 분위기를 뽐낸 바 있다.강동원은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 이하 '천박사')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천박사'는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배우 천우희가 바람이 불어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천우희는 바람이 불어 흩날리는 머릿결에도 단정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이를 확인한 배우 김혜수 역시 하트를 달아 친분을 드러냈다.천우희는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출연을 확정 지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상대 배우로는 장기용이 출연한다.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코스모폴리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2일 공개된 화보에서 비비는 모던함과 동양미의 조화, 카리스마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화보 속 매혹적인 비비의 모습과 쿨한 애티튜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비는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을 통해 배우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비는 '화란'에서 재혼한 아버지를 따라 연규(홍사빈)와 가족이 된 인물로,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지만 누구보다 오빠인 연규를 생각하고 그의 보호막이 되어주는 하얀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