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흠결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S라인 뒤태를 뽐냈다.나나는 3일 발리에서 휴가를 즐리고 있는 자신의 비키니 자태를 남든 사진을 공개했다. 나나는 D 명품 브랜드의 하늘색 수영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 보고회 때 전신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 발표회에서는 "전신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넷플릭스 '마스크걸'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신시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신시아는 화이트 퍼프 소매 블라우스에 블랙 롱 원피스를 매치했다. 긴 생머리 한쪽에 핀을 꽂은 모습이 청순한 매력을 내뿜는다. 여기에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신시아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마녀2')로 데뷔했다. 당시 무려 140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주연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2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거 에어드롭 그르케 좋았어? 나 조금 더 있어. 머리 이쁘징? 좋았다니 너무 좋네. 이번 주도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리따운 모습을 공개했다.아이유는 뒷머리를 높게 묶은 스타일을 하고 있다.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대충 묶은 듯하지만 그녀의 청순하고 발랄한 미모는 더욱 돋보인다.아이유는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에 출연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 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가 대표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
배우 전도연이 찍으면 한 컷 화보라도 영화가 된다. 만 50살이지만 전도연이기에 이런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 낼 수 있다.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전도연은 대담하고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도연은 최근 드라마 ‘일타스캔들’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잇단 흥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영화 '드림' 촬영 중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지난달 30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개봉이라는 한 골을 위해 3년간 달려온 소민 pd 드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는 헝가리 로케이션 중 눈이 진짜 았다고 토로했다. 헝가리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이틀째 눈 통증을 겪는 중이라는 것.그녀는 촬영 컨디션에 대해 "모르겠다. 복합적이다. 정신적인 컨디션은 좋은데 눈이랑 다리는 아프다. 눈이 너무 아프다. 태양이 너무 강렬해서 각막 쪽에 약간 손상을 입은 것 같다. 왜 해외 나갈 때 선글라스를 꼭
지난 2월 11일 50살 생일을 맞은 전도연이 화보를 통해 동안의 미모와 고혹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전도연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가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전도연은 나이를 잊게 만드는 대담하고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내는 가운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그녀는 작품 활동에서도 최근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여전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의 장동혁 감독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그녀는 한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장 감독을 만나 반갑게 카메라 앞에 선 것.그녀는 도도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녀와 공개 열애 중인 이동휘는 이 자리에 없었다.
걸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은 지난 27일 주얼리 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그녀는 영화 '거미집'으로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했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것이라는 강박에 빠진 김 감독(송강호)이 검열 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일들을 그린다.
아이유가 영화 '드림' 개봉 후 부지런히 홍보를 다니는 가운데 개봉 기념 미공개 셀카를 대방출했다.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가 '드림' 홍보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남긴 셀카들. 셀카 한 장 , 한 장에도 연기 솜씨를 담은 그녀의 노력이 돋보인다. '드림'은 현재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아이유는 현재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27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드림 개봉 기념! 드림 홍보 스케줄 사진들 내 퍼스널컬러 #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아이유는 여러 날에 걸쳐 옐로, 화이트 등 다양한 복장으로 바꿔 입고 영화 ‘드림’을 홍보하는 촬영을 하고 있다. 스페셜 티켓을 들고 찍은 셀카나 한껏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사진 등에서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또한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응원 차 방문한 배우 이선균의 맥주 따르기 솜씨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6일 개봉된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은 박스
배두나는 봉준호 감독이 아끼는 여배우 중 한 명이자 또래 중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이다.그래서 그녀가 패션 모델 출신이라는 게 종종 가려지고는 한다. 그런 그녀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내뿜었다.27일 공개한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의 화보에서 그녀는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그녀는 최근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했다. 당찬 18살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 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다.
영화 '드림'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이 아이유와 존댓말 하는 사이임을 밝혔다.지난 25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홍보로 할 수 있는 건 다 보여 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드림’의 배우 박서준, 정승길, 허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 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가 대표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박서준은 선택 계기에 대해 “제가 ‘드림’ 촬영을 시작한 시점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끝나고 나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류승룡의 딸 역할을 맡았던 배우 갈소원(17)이 금메달을 딴 근황을 전하는 가운데 폭풍 성장한 미모를 뽐냈다.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지난 2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제주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이라며 금메달을 입에 문 갈소원의 사진을 공개했다.YG는 “연기도 운동도 모든 것에 열정 넘치는 배우 갈소원, 도민체전 ‘넷볼’ 대회에서 대활약 펼치며 우승을 이끌었다는 소식이다. 멋진 소원이 근황, 홍보지기만 알 수 없어 여러분께 고래고래 소리친다. 동네 사람들 우리 소원이 금메달 땄어요!”라고 알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슈퍼 히어로 영화에서 블랙 위도 역을 맡아 스칼릿 조핸슨(38)이 더 이상 블랙 위도 역을 맡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22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조핸슨은 이날 배우 귀네스 팰트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의 마블 영화 시절은 끝났다."라고 말했다.조핸슨은 2010년 영화 '아이언맨2'에서 MCU의 첫 여성 히어로인 '블랙 위도' 나탈리아 로마노바 역을 처음 맡은 이래 총 8편의 MCU 영화에 출연했다.로마노바는 2019년 개봉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사망
다니엘 헤니가 현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개봉되어 흥행에 크게 성공한 영화 '공조 2: 이넡 내셔널'에 함께 출연했다. 이 사진은 당시 촬영 중 찍은 비하인드 컷이다.두 미남 배우의 얼굴이 한 프레임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여심을 흔든다.
매일 새로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영화 '킬링 로맨스'가 관객 평점도 역주행을 기록하고 있다.관객 지표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멀티플렉스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개봉되자마자 영화의 정체에 조금 놀랐던 관객들에게 낮은 점수를 받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61%로 출발했다.하지만 개봉 6일째에 마침내 70%를 기록, 무려 9%를 거슬러 오르는 관객 평점 역주행을 기록했다. CGV뿐만 아니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와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도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영화 관람 당시 낮은
영화배우 안성기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서 민주평화상을 수상했다.그는 1993년부터 30년간 국제 구호 기금 유니세프의 친선 대사로 활동하며 봉사와 구호 활동을 이어왔다. 또 2011년에는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공익 사업을 이끌어온 노고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그는 “저는 다섯 살부터 인생을 바친 직업이 영화배우다. 그런데 민주주의를 향한 민주화 운동의 토대가 되고 대한민국 헌법 정신의 근간이 된 4·19 혁명 정신을 기리며 제정된 4·
배우 강동원(42)과 걸 그룹 블랙핑크 로제(26)의 열애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 강동원이 17살 차이 나는 여자와의 교제를 반대하다고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제와 강동원이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고, 레이어드 목걸이를 나눠 착용한 점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둘의 열애를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또 SNS에는 패션계 종사자 모임들 사진 속 로제와 강동원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7세 연하는 안 된다던 강동원', '강동원이 16살 연하와 연애하는 이유' 등
배우 전도연이 코스모폴리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최근 드라마 '일타스캔들'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으로 승승장구 중인 전도연은 로맨틱 코미디부터 누아르까지 가장 뜨겁고 가장 차갑게 한국을 달구고 있다그녀는 “저는 항상 전도연이었어요. 저는 제 전성기를 한 번도 놓쳐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해요”라며 단단한 심지를 드러냈다.그녀는 “칸국제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받고부터 내가 견뎌야 하는 무게가 생겼다. 그 무게를 의식하기보단 열망하고, 어느 순간 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나만의 속도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라
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출연한 영화 '더 아이돌(The Idol)', 배우 송중기의'화란', 배우 송강호가 나오는 '거미집'이 제 76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13일 오전(현지 시각) 영화제 사무국은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초청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영화제는 국제영화제 중 가장 권위 있고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는 영화제로 오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제니의 첫 연기 작품인 '더 아이돌'과 송강호가 출연한 '거미집'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더 아이돌'은 로스앤젤레스의 음악 산업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