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섹시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인증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윤아는 최근 패션 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했는데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
그녀는 자신의 섹시한 각선미를 마음껏 뽐내는 매우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다. 이렇듯 그녀가 입은 치마는 짧지만 흥행은 길다. 그녀는 최근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Forever 1’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는가 하면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빅마우스’로 안방극장에서의 상품 가치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현재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공조 2’의 주연 여배우로서의 활약도 활발하다. 4일 기준으로 6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녀가 여러 가지 홍보 활동에 앞장서며 도움을 보태고 있는 것. 윤아의 치마의 길이는 점점 짧아지고, 그녀가 참여한 영화, 드라마, 음악의 흥행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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