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코멘트 없이 비쩍 마른 어깨와 팔 라인을 노출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다. 사진의 상황으로 보아 패션 화보 촬영의 비하인드 컷으로 추측된다.

가녀린 어깨와 팔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특히 그녀 몸매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구릿빛 피부가 건강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풍긴다.

그녀는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서 홍서정 역을 맡았던 게 배우로서의 활동의 마지막이었다. 2021년 1월 9일 종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 출연하기도 하였지만 배우로서는 3년째 개점휴업 상태이다.

추천키워드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