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는데 표정이 밝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올 블랙의 의상을 입은 채 쪼그려 앉아 있는데 표정이 꽤 심각해 보인다.

최근 그녀에 관련된 훈훈한 미담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것과 대조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정수정을 만난 한 누리꾼의 식대를 정수정이 대신 계산해줬다는 일화가 게재돼 ‘역시 정수정’이라는 찬사가 나온 바 있다.

정수정은 최근 영화 '거미집' 촬영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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